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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집트 학자의 이집트 기행 3_(1) 제국의 영광-룩소르(Luxor)②_서안_멤논의 거상

어느 이집트 학자의 이집트 기행 3_(1) 제국의 영광-룩소르(Luxor)②_서안_멤논의 거상

3. 제국의 영광 – 룩소르 ② 파라오들의 영원한 안식처 - 룩소르 서안 - 죽음의 대지 혹은 영생의 땅 이집트의 도시들 대부분은 나일강변에 늘어서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도시가 나일 강을 중심으로 서안과 동안으로 나누어집니다. 물론 룩소르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행객들을 위한 대부분의 숙소는 동안에 있지만 서안에도 많은 유적지가 있기 때문에 서안도 반드시 방문해야 합니다. 동안에서 서안으로 건너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 페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펠루카라고 불리는 돛단배를 한 척 렌트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정기 운항선은 실재로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 지 어쩐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국립 페리 (National Ferry)라는 당당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이집트 학자의 이집트 기행 2_(1) 파라오들의 위대한 도전

어느 이집트 학자의 이집트 기행 2_(1) 파라오들의 위대한 도전

2. 피라미드, 파라오들의 위대한 도전 (1) 피라미드와 한 소년의 꿈 [동생과 함께 기자에서] 오래전 한 한국 소년이 이집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역사적인 유적지에 가는 것을 참 즐거워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그 자그마한 발걸음 속에는 어쩌면 미래에 대한 진지한 포부가 담겨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년은 특히 피라미드가 좋았습니다. 소년이 처음 피라미드들을 만났을 때의 그 감동을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묘사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돌무지 앞에선 소년은 감탄사를 연신 외치며, 조그마한 가슴 속에 자그마한 불씨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그마한 불씨는 세월이 흐르며 점차 커다란 열정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소년도 이제는

[이집트여행/카이로여행] 이집트에서 놀림 당했던 사연

[이집트여행/카이로여행] 이집트에서 놀림 당했던 사연

세상 엿보기|2012년 9월 24일

이집트에서 놀림 당했던 사연 [이집트여행/카이로여행] 유명한 피라밋 3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이집트 기자는 사기와 바가지로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곳이다. 택시 요금은 그리 비싸지 않았지만 박시시(가진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베푸는 것으로 이집트에서는 일종의 팁)를 자꾸 요구하고 바가지를 씌우려는 이집트 택시기사에게 이미 많이 질려버린 상태... 그러기에 우리일행은 택시 대신에 버스로 기자에서 카이로로 이동하려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순간 마을버스 크기의 차가 우리일행 앞에서 멈췄다. “어디 가세요?” “카이로 중심가로 갈 예정입니다.” “타세요” “요금이 얼마인가요?” 운전기사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공짜로 태워주는 거니 걱정말고 타세요"“아~ 정말요~ ” 이집트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