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죠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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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죠르노] 판파카판츠 이벤트 참가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7년 10월 1일 | 
[난죠르노] 판파카판츠 이벤트 참가
(왼쪽부터 판파카판츠, 난죠르노, 벤비네코 감독, 폼폼푸린입니다.)유닛 'fripSide'에서 활동 중인 성우 난죠 요시노 씨(이하 난죠르노)가 지난 9월 27일, 도쿄 도내에서 진행된 극장판 애니 '판파카판츠'의 선행 상영 이벤트 '제2회 판죠르노'에 참가했었다고 합니다.판파카판츠는 TBS 계열의 시즈오카 방송과, '비밀결사 매의 발톱단'으로 알려진 플래쉬 애니 제작사 'DLE'가 공동으로 작업하여 지난 2008년 7월에 시작한 캐릭터인데, 이번 영화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폼폼푸링'과 제휴한 작품으로, 최후의 위기에 처한 폼폼푸링을 구출하기 위해 판파카판츠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출연한 감상에 대한 질문을 받은 난죠르노는 '판파카는 기본적으로 매번 텐션이 높다. 어

CUT 6월호 [μ's가 μ's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②난죠 요시노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6년 5월 20일 | 
*글을 쓰는 건 첫 번째지만 편지 순서는 첫 번째가 난짱이 아니라서 ②가 붙었습니다. Final Letter from μ's -> μ's 난죠 요시노 -> 아야세 에리 아야세 에리에게. 6년간 정말 고마웠어♡ 지금도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별로 연기한 적 없는 타입이라 어떻게 연기할지 계속 고민했었지.하지만 어느새 ‘연기’ 하는 게 아니라에리는 에리 그 자체로 곁에 있어서.친구 같이, 가족 같이.. 굉장히 가까운 파트너가 되어 있었지.그리고 둘이 같이 ‘어떻게μ's의 아야세 에리를 빛나게 할까’ 에 몰두 했던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웃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이상한 기분이야.물론 따로 지낸 시간도 있었지만, 같은 눈으로 같은경치를 보고 같은 눈으로 같은 것을

G's매거진 5월호 특집[μ's가 당신에게 보내는 감사인사]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6년 3월 30일 | 
6년분의 사랑과 감사를 당신에게.. 지금까지의 감정을 가슴에 품고, 도쿄 돔이라는 큰 무대에 나아가는 캐스트들이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도착!약 6년간, 여러가지 형태로 스쿨 아이돌 μ's를 지탱해주고꿈을 이루기 위해 같이 뛰어 온 당신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9개의 링크에 담아 전해 드립니다. ----------------------- 같이 기적을 이루어 줘서 고마워요☆ G's 매거진에서 '러브라이브!'가 시작되었던 그 시절엔 아무것도 몰라서여러분과 똑같이 '러브라이브!'가 무었인지 잘 몰랐었지만왠지 가슴이 뛰었고 굉장한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었어요.지금까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서... 모든 게 '러브라이브!'였기에 가능했던 일. μ's와 저희들의 모습을

G's매거진 5월호 특집[μ's가 μ's에게 보내는 감사인사]-3학년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6년 3월 30일 | 
Message from 난죠 요시노 겉으로 보이지 않게 된 것 뿐이지계속 연기해 온 에리라는 존재는 앞으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가슴에 품고 세월을 보내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또 팬 여러분에게 보여지는 형태로에리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그런 날이 오지 않더라도인연을 소중히 해 나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존재니까! Message from 쿠스다 아이나 노조미에게 지금까지 노조미와 함께 걸어왔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헤매이고, 고민하고, 웃고, 울고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보물이에요.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쯤 뭘 하고 있었을지 상상도 가질 않네요.이렇게 만난 것, 약 6년간 같이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