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수입

이번에 새 이벤트를 위해 300배만 pt를 모아 두었는데 결과 적으로는 별로 필요 없는 일이 되엇다. 경기장은 생각 보다 쌋고 인기도, 누적관중이 없으면 다음 단꼐 업데이트가 안되므로 돈을 쌓아둘 필요가 없었던 셈이다. 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꾸준히 관리 하면서 누적 관중 수 채우다보면 재미 있겠다 싶었다... 잠결에 연고지 명을 이상하게 지은거 빼면.. 만족하는데 다만 pt 적인 측면은 어떨까? 현재 1단계 에서 얻어진 수입은 한경기당 1478 pt 홈경기가 54 경기 라고 했을 때 약 8만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인기도는 처음 10% -> 14.3% 상승 했는데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인기도에 대한 관중 증가 추이는 계속해서 봐야 하는데 운영비가 아니라 경기 정책으로만 이미 15만 pt가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