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엄마의수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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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선생님 역으로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

By 4ever-ing | 2012년 5월 30일 | 
세리나, 선생님 역으로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
3월말 현재 전원 졸업을 한 아이돌 그룹 'SDN48'의 전 멤버 세리나가 초등학교 교사 역으로 7월기 새 드라마 '고스트 엄마의 수사선~나와 엄마의 이상한 100일~'(니혼TV 계)에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연속극에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는 세리나는 "계속 연기쪽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를 받고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사토 토모카즈 씨의 만화 '고스트 마마 수사선'이 원작인 하트풀 판타지 코미디로,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약 3 년만에 '고쿠센'팀과 태그를 이루어 주연을 맡았다. 남편과 딸, 아들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경찰관인 초코(나카마)였지만, 어느날 돌연 목숨을 잃어버​​린다. 초코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의 겁쟁이 아들인 돈보가 너무 걱정

나카마 유키에, '고쿠센'팀과 3년 만에 태그, 유령 역으로 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23일 | 
나카마 유키에, '고쿠센'팀과 3년 만에 태그, 유령 역으로 주연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7월 스타트의 새 드라마 '고스트 엄마의 수사선~ 나와 엄마의 이상한 100일~'(ゴーストママ捜査線~僕とママの不思議な100日~)(니혼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1일 밝혀졌다. 방송국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고쿠센' 시리즈의 '양쿠미'인 야마구치 쿠미코을 맡은 나카마는 새 드라마로 약 3년 만에 '고쿠센'팀과 팀을 이룬 것에 즐거워하며, "즐거운 캐스트로 여러분과 속속들이 아는 스탭분들과 힘을 합쳐, 봐 주시는 분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조금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드라마를 그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드라마는 나카마가 연기하는 유령이 주인공인 하트풀로 판타지인 코미디. 초등학교 1학년생의 겁쟁이 소년·돈보(마키노 유우마)는 어느 날,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