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선생님 역으로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
By 4ever-ing | 2012년 5월 30일 |
![세리나, 선생님 역으로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https://img.zoomtrend.com/2012/05/30/c0100805_4fc5b155cd42e.jpg)
3월말 현재 전원 졸업을 한 아이돌 그룹 'SDN48'의 전 멤버 세리나가 초등학교 교사 역으로 7월기 새 드라마 '고스트 엄마의 수사선~나와 엄마의 이상한 100일~'(니혼TV 계)에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연속극에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는 세리나는 "계속 연기쪽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를 받고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사토 토모카즈 씨의 만화 '고스트 마마 수사선'이 원작인 하트풀 판타지 코미디로,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약 3 년만에 '고쿠센'팀과 태그를 이루어 주연을 맡았다. 남편과 딸, 아들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경찰관인 초코(나카마)였지만, 어느날 돌연 목숨을 잃어버린다. 초코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의 겁쟁이 아들인 돈보가 너무 걱정
히가 마나미, 6년만의 연정은 '보고 즐길 수있는' 의료 드라마의 속편에 출연 결정
By 4ever-ing | 2017년 8월 1일 |
![히가 마나미, 6년만의 연정은 '보고 즐길 수있는' 의료 드라마의 속편에 출연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7/08/01/c0100805_59810c048a30e.jpg)
사이토 타쿠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페셜 '최상의 명의 2017'(最上の命医 2017/TV도쿄 계열 8월 23일 21:00~)의 추가 캐스팅이 발표되었다. 본작은 2011년 1월 쿨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의 특별편. '무한의 나무 모양도=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많은 미래를 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젊은 소아 외과·사이죠 미코토(사이토)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과 그 기적을 그리는 본격 의학 드라마이다. 또한 이번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에 미코토에게 소아 외과의의 모습을 심어준 '은사' 테즈카 요시토미 역에 쿠사카리 마사오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출연이 발표된 것은, 오오츠카 네네, 시다 미라이, 마츠오 사토시, 엔도 유야, 모모카,
코지마 하루나의 격주 판치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수 있어?'
By 4ever-ing | 2012년 7월 23일 |
![코지마 하루나의 격주 판치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수 있어?'](https://img.zoomtrend.com/2012/07/23/c0100805_500c46b83db45.jpg)
7월 7일 시작된, AKB48의 '코지 하루' 코지마 하루나 주연 드라마 '메구땅은 마법 쓸 수 있어?'(니혼TV 계)에서. 얼빵한 마녀 메구가 인간계에 수행하러 가게 된다는 설정으로 코지마가 판치라에 도전하는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첫 방송 때 "코지하루에 맞는 역할이다", "판치라의 필연은 아니지만, 귀엽고 에로해서..." 등의 반응이 올라 있었다. 항상 판치라를 통해 사람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자신이 마법사임이 발각되면 마녀 나라에 돌아갈 수 없게 되지만, 메구는 곤란한 즉시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마법을 본 사람의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코지마가 "판치라사시테~"라고 외치는 셈이다. 14일에는 제 2 회가 방송, 약속의 판치라 장면도 공개되었
나카마 유키에, '나쁜 여자' 연기에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3일 |
![나카마 유키에, '나쁜 여자' 연기에 "상당히 즐거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3/c0100805_551ceb6ad064c.jpg)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14일부터 방송되는 NHK 드라마 '미녀와 남자'의 회견에 등장. 일에는 능숙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나카마는 "처음에는 (주인공) 사와타리 이치코가 엉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며 그 '싫은 녀석'상에 놀랬다는 것을 밝혀, "'과감히 가도 돼'라고 과감히 싫은 녀석을 시켜 주셨습니다...... 상당히 즐거웠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나쁜 여자'의 감상을 말했다. 회견에는 나카마, 공동 출연하는 극단 EXILE의 마치다 케이타, 원작자인 타부치 쿠미코 등이 참석했다. 나카마에게 스카우트 된 신인 배우 역을 맡은 마치다는 "(나카마가) 매니저로 내 연기를 계속 보고 있다는 긴장감 속에서 시켜 주셨습니다."라며 연예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