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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와일드무어 국내 런칭 행사 방문기
이 글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로부터 소정의 제작비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주파파 입니다. 비교적 조용한 동계 시즌엔 캠핑장에서 불멍과 함께 위스키 한잔하는 시간이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힐링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싱글몰트 보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선호하는데요. 마침, 관심 있어 했던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와일드무어 국내 런칭 행사 초대를 받아 제품 소개 및 시음, 페어링까지 즐겨봤답니다. 와일드무어 국내 런칭 행사는 1월 15일 팩토리얼 성수 6층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한국에는 와일드무어 23년 다크 무어랜드, 와일드무어 30년.......

역사저널 그날에 나온 프리미엄 금문고량주 롯데호텔서울 도림 시음회
대만여행 가면 꼭 사왔던 금문고량주 얼마전 KBS 역사저널 그날에 눈물의 술 명욱님편 금문고량주을 보고나니 더더욱 대만여행 앓이를 하게 되었는데, 반가운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던 롯데호텔서울 도림. 서울에서 프리미엄 금문고량주 시음회가 진행되었다.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준 엔젤스셰어 김화동 대표이사님과 명욱 주류 문화 칼럼니스트님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만여행을 처음 갔을때, 꼭 사와야할것 쇼핑리스트 중 금문고량주가 있었어. 애주가이기도 하지만 그 지역에 가면 대표하는 주류 한병 남푠을 위한 선물이라며 나를 위한 선물이 되었더랬는데 대만의 금문고량주는 울남푠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온 가족이 다 좋.......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즐기다! 달콤한 나의 도시 대전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동안 대전무역전시관 및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최대규모의 와인 축제라고 하니 안가볼 수가 없겠죠? 2018 대전 국제 와인페어 개막식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입장권은 10,000원, 핑거푸드를 포함한 입장권은 20,000원입니다. 저는 핑거푸드 포함한 입장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제가 방문했던 4시경에는 이미 매진이라고 했어요! 그만큼 인기 좋은 와인축제! 입장권 구매후에는 바로 옆 부스에서 성인인증을 합니다. 와인은 알콜이 들어간 술이기 때문에 성인이 아니라면 마실수 없겠죠? 성인인증을 하고 나면 날짜별로 색이 다른 팔찌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팔찌까지 차고 나면 입장준비 완료! 자 그럼 이제 와인의 매력으로 퐁당 빠져볼까요?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저는 집에서 와인잔을 지참하고 대전국제와인페어 행사장에 왔는데요. 혹시 와인잔을 챙겨오시지 않은 분들은 와인잔&홀더판매 부스에서 3천원에 와인잔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전국제와인페어에 입장하시면 모든 부스의 와인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인잔이 필수거든요! 집에서 작은 잔이라도 지참하고 방문하거나 바로 앞 부스에서 구매가능합니다.^^ 그리고, 와인을 드시면 그때부터는 음주상태가 되니, 절대로 음주운전은 하시면 안됩니다. 축제는 끝까지 즐겁고 아름답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대전국제와인페어는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입니다. 다들 손에 와인잔 하나씩 들고 부스마다 와인맛을 보느라 바쁘시더라구요. 조금씩 따라주는 와인을 마시며 와인의 특성에 대해 설명도 듣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는 시음존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부스에서도 시음용 와인을 조금씩 주시지만 시음존 와인은 먹고 싶은 만큼 맘껏 따라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2번 경품 & 경매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저도 시간을 잘 맞춰간 덕분에 경매이벤트를 구경했는데요. 경매로 와인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예요! 대전은 국내 최초의 와인 생산 및 유통지역이라고 하죠? 축제장에는 어느 한 지역 뿐 아니라 세계 주요 와인 생산국들이출품한 만여종의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생산한 와인을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비지니스장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비지니스존 운영시간을 정해두고 그시간에는 바이어들이 여유롭게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바이어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9월 1일 14시 이후로는 방문객들도 비지니스존에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자 이곳저곳 열심히 구경했으니 저도 집에서 가져온 잔에 와인을 시음해보겠습니다! 먼저 시음존을 찾았습니다. 와인 시음하는 법이 나와있었는데요. 적절한 시음을 위해서는 와인잔에 1/3정도 따르고, 시각으로 와인의 투명성,명암,색을 관찰합니다. 와인잔을 둥글게 흔들어서 와인의 향이 피어오를때 코를 잔에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맡아보고 와인을 약간 마시고 입안에서 빙빙 돌림으로써 입,혀,잇몸,입천장 모든 부분에 닿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인을 혀 전체로 맛본 후 스핏볼에 뱉어내는 것이 와인시음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라고 해요! 이대로 꼭 따라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와인을 좀 더 전문적으로 즐겨볼 수 있는 방법이라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와인이 있어서 뭐가뭔지 너무 어려웠어요! 시음존을 나와서 부스존으로 이동합니다! 와인 부스는 이름만 보면 어딘지 알 것 같은 유명한 기업도 있고, 작은 기업들도 많이 있었어요. 꼭 유명한 기업이 만든 와인이라고 해서 맛있고, 없고 그런것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뱅쇼 부스를 찾았습니다. 뱅쇼는 따뜻하게 데워서 알콜성분을 날린후에 어린이들도 감기약 대신 마신다고 할 정도인 와인인데요. 와인과 함께 다양한 부가재료를 첨가해서 끓인 음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겨울에 벽난로 앞에서 마시면 몸에도 좋고 분위기도 제대로 낼 수 있어요.^^ 거의 2/3정도 되는 부스에 있는 와인을 맛보고 나서 잊혀지지 않는 부스의 와인을 2병 구매했습니다. 행사장이라 엄청 싼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가볍게 즐기고 분위기 내기 좋은 와인을 사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와인의 안주로 좋은 치즈를 파는 부스들도 여럿 있습니다. 구운치즈도 좋고, 크림치즈도 있으니 와인의 좋은 친구 치즈도 함께 즐겨보세요.^^ 와인경매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와인 판매가를 말하고 10%정도의 가격부터 경매를 시작하는데요. 서로 낙찰받기 위해 경매열기가 점점 뜨거워집니다.^^ 오후 6시가 가까워지면서 더 많은 분들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찾아주셨습니다. 둘째날인 9월 1일에 관광객이 가장 많을거라고 하셨어요. 다들 1년을 기다린 국제와인페어라 기대감 가득 안고 방문하시겠죠? 한번 다녀오시면 다음해에 또 찾게 되는 매력의 와인축제! 야외 엑스포 광장에도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부스가 함께 대전국제와인페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다 즐기시고 외부로 나와서 공연도 즐기시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즐겼던 완벽한 주말! 너무 즐거웠던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이계절에 와인에 푹 빠졌던, 대전국제와인페어 첫날 현장스케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