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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이 제작한 [사우스포(Southpaw)] 사운드트랙

에미넴이 제작한 [사우스포(Southpaw)] 사운드트랙

영화 [사우스포(Southpaw)]의 사운드트랙은 에미넴(Eminem)과 그의 동료들이 참여해 믿음을 더한다. 힙합에 관심이 없는 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익히 아는 힙합의 대명사 에미넴은 거침없는 표현과 에너지 넘치는 래핑으로 데뷔 이래 한결같이 최고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최우수 랩 앨범', '최우수 랩 퍼포먼스' 등 2015년 현재까지 무려 열다섯 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2000년에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부터 2013년에 낸 [The Marshall Mathers LP 2]까지 여섯 편의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작품성과 인기가 모두 탄탄한 백인 래퍼는 에미넴이 유일하다.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쇼미더머니4 -6회- 시청 소감

블라블라 블로그|2015년 8월 6일

[시청 소감을 적으면서] 바로바로 시청 소감을 써야 반응도 즉각적이고 내용 공감도 이루어져 관심이 커질텐데, 금요일 밤에 컴퓨터를 붙잡고 똥을 싸지르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 주말에는 쉬기 바쁘고. 평일 점심시간을 틈틈히 활용해서 시청 소감을 써가고 있는데.. 이게 뭐라고 막 마감에 쫓기는 것처럼ㅋㅋ 허겁지겁 써내려 간다. 의무적으로 느껴지자 하나의 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인데.. 어차피 지난 시청 소감들을 통해서 했던 얘기들을 반복하는 것 같아서 계속 써야 하나 고민이 되긴 한다. 예전에는 똥글을 싸도 할 말이 많아서 줄줄줄 써내려 갔는데 하도 똥을 안싸서 그런가 배변이 수월치 않다. 역시 병신짓도 꾸준히 하면 인정받는다고.. 꾸준한 것을 이기는 건 없는 듯. [본격 6회 시청 소감] 6회에서는

기네스 팰트로 힙합 지갑 발표

기네스 팰트로 힙합 지갑 발표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7월 29일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힙합, 랩을 테마로 한 클러치백을 출시했다. 종류는 두 가지로, 파란색 모델에는 투팍과 노토리어스 비아지의 별칭인 Pac과 Biggie를, 검은색 모델에는 제이지와 에미넴의 별칭인 Hov와 Shady를 새겼다. 디자이너 에디 파커(Eddie Parker)가 디자인한 이 클러치백은 기네스 팰트로가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자 온라인 쇼핑몰인 구프(굽 Goop)에서 판매한다. 주문 제작이라 주문 후 8주 정도 소요된다고. 상품 가격은 1.695 달러, 우리 돈으로 196만 7천 원이 넘는다. 저 매거진이 여성의 내면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내면 풍요로워지려다가 집안 거덜나겠다. 팍, 비기가 적힌 백에는 왠지 총이 들어 있을 것 같다.

여성비하와 여성상품화의 이상한 병존

여성비하와 여성상품화의 이상한 병존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7월 23일

지난 7월 중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그가 펼친 랩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가 논란이 된 까닭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자기 앞에 선 여자는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거나 분만할 때처럼 다리를 벌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산부인과에서의 통상적인 행동에 비유했지만 결국 이 말은 많은 여성이 본인에게 스스럼없이 몸을 내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모욕감을 느낄 랩 가사 때문에 많은 여성이 불쾌한 심정과 분노를 표했다. [쇼 미 더 머니] 송민호 공연 캡처이에 송민호는 위너의 공식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분개의 여론은 가시지 않고 있다.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부분을 면밀한 검열 없이 방송한 제작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