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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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소남매 셋째 숌이의 네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오늘은 셋째 숌이의 네번째 생일 입니다) 막내라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숌이가 늘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답니다! 4년 이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이지 출산 일기를 쭉쭉 적어내려가는데, 울 이웃님들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시면서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었죠~ 진짜 행복한 츄츄였습니다. 대학생 첫째 성진군과 고2 수진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셋째는 정말 오랜만에 출산이었기에.. 게다가 제왕절개였기 때문에 지옥을 맛보는 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폴더 허리를 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그렇게 태어난 녀석이 벌써 네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니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넘나 나이들어 보이는 멘트죠?ㅋㅋ알고보면 제가 첫.......
[탑] 우쭈쭈 맨션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이번에 돌아온 홍상수 드라마도 여전하지만 좋네요. 독특하지만 좁고 좀 더 사람 사이를 좁혀놓는 맨션이다보니 관계에 대한 고찰도 깊고 빠르게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변화무쌍한 권해효가 재밌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갈구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니 사람마다 관계의 유통기한은 다르겠지만 계속 갱신되어가는 우쭈쭈 맨션의 소우주는 필연이라 하겠네요. 4/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혼한 전처와 더 가까운 딸(박미소)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버지(권해효)의 인격은 이혜영의 말처럼 단편적이긴 했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지점에서 볼 수 있었기에 다른 여인들과는 달랐고,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