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병역특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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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기준의 개편

By EDS | 2012년 8월 14일 | 
국위선양도 좋고 여러가지 이유와 이익이 교차하겠지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국가라는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게 하면 우수인력들의 해외유출과 일반인의 불만감은 쌓일 수 밖에 없겠지요. 잘난놈은 군대 안간다와 이제 대놓고 자식들 2주간 우울증 치료하고 정신병력으로 면제시키는 가정들을 보면서 더 이상 타인의 이민을 만류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문제가 발생하면 근본적 해결보다는 인간적으로 선심성 멘트 한번 던지고 조용히 묻어 버리는게 특기라.이번에 일본에 패배했으면 박주영선수는 모나코에 2중 국적을 획득했겠지요? 본인이 내키지 않아도 관리 업체에서 권장했겠지요."너 하나 빠져도 전쟁 안나."기회가 되면 여성부만 예산 감축할게 아니라 엘리트 스포츠예산도 대폭 줄이고 국민건강 복지예산으로 전용해야 된다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