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느님

Category
아이템: 미호느님(2)
포스트 갯수2

[확밀아] 걸판과 확밀아의 미묘한 관계 그 두번째+리온 일러에 대한 잡담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3월 28일 | 
[확밀아] 걸판과 확밀아의 미묘한 관계 그 두번째+리온 일러에 대한 잡담
진짜 12화는 장면 하나하나 버릴게 없지만 저 몸빵하는 포르쉐 티거와 4호전차의 드리프팅은 대단했죠. 저는 몇일전에 걸판을 보면서 밀아를 하면 뭔가 대박이 터진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깐건 화요일 새벽이지만 이제야 포스팅..) 사실 믿거나 말거나였지만 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의 심정으로 주말동안 원기옥을 모으고 12화를 본 다음 까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2화가 뜬 그날 무자막으로 봤습니다. 별로 어려운 단어도 없어서인지 아니면 몰입도가 높아서인지 내용 이해도 별 문제가 없더군요. 뭐 일단 감상은 깔끔하게 했고 결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남은건 까는 일만 남았죠. 그리고 그 결과 전 키라이카를 처먹처먹 했습니다. 역시 군신 미호느님은 위엄 쩌는덧 그외에도 리온이 4장 레아 티아 크림 등등이 나왔

[확밀아] 걸즈&판처와 확밀아의 기묘한 관계.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3월 22일 | 
[확밀아] 걸즈&판처와 확밀아의 기묘한 관계.
아아 마우스짜응 헠헠 일단 벨리 잘못 온거 아니냐고 하신다면 애니벨리로 가야 하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전에 제가 계정마다 아서에 요정이 붙듯이 뭔가 씌인게 아니냐는 글을 남긴적이 있었죠. 최근 몇일간 그보다 더 기묘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싸지르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걸판 11화를 한참 볼때였습니다. 한참 몰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밀아에 손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보이는 광분 리온에 수저를 올리고 갑자기 뭔가에 씌인듯 원기옥을 깠습니다. 대충 각요 5마리 정도만 채운 소기옥이였는데 여기서 키라 레아가 뙇 하고 나오더군요. 읭? 하면서 일단 걸판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애니벨리를 돌면서 걸판 관련 포스팅을 보다가 또 뭔가 씌인듯 소기옥을 깠습니다. 이번엔 리온이 자기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