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아포칼립스는 기대하지 말아야겠네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6년 5월 11일 |
오늘 로튼에서 확인해보니 신선도가 49%.... 얼마전 본 40%에서 나아지긴 했지만, 잘해야 평작이란 평가니 기대작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제 남은 기대작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걸즈&판처 극장판』(응?),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정도네요. 수어사이드가 폭망하면 믿은 수 있는 것은 MCU뿐이겠고요. 아, 마블 스튜디오 니네, 짱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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