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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 가을산행
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는 중급 난이도에 총 거리 10.8km이며 약 5시간 내외의 소요시간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당골광장에서 출발해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반재기점에서 망경사 - 단종비각 - 천제단 - 부쇠봉 - 문수봉 - 소문수봉 - 제당골 계곡에 이른 뒤 다시 당골광장으로 원점회귀를 하게 됩니다. 가을산행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 문수봉 코스는 걷는 맛, 등산로를 오르는 즐거움이 가득한 등산코스로 천제단 이후 소문수봉까지의 능선 길이 또 멋진 곳이지요. 당골광장을 출발해 천제단까지 약 4.4km를 오름오름해야지요. 넓은 등산로는 마치 아름다운 숲 길을 산책하듯 거닐 수 있어 꼭 등산이 아닌 힐링걷기, 힐링.......
![[태백산국립공원] 백천명품마을 봉화백천단풍축제와 함께한 태백여행(M)](https://img.zoomtrend.com/2023/11/30/8acf02c4-ed23-52ba-921b-88be46be1bc7.jpg)
[태백산국립공원] 백천명품마을 봉화백천단풍축제와 함께한 태백여행(M)
이번 국립공원 팸투어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백천명품마을에서 이루어진 봉화백천단풍축제 일정에 맞게 진행되었어요. 대현리 열목어 마을 분교로 부터 5km가량 떨어진 곳에 계곡길을 따라 6가구가 살고 있는 곳이었답니다. 2016년 국립공원 16호 명품마을로 지정된 백천명품마을의 축제 현장을 소개 할까해요. 봉화백천단풍축제는 백천명품마을의 가을날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걷기대회와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입구에서는 경품추첨을 위한 팔찌를 채워주셨어요. 축제 입구인 현불사 주차장에서는 천제단과 문수봉으로 가는 탐방로의 초입길이었는데, 축제 걷기행사장의 반환점인 칠반맥이골 입구까지는 쉬움 코스로써 누구나 쉽게 다녀.......
고교동창들과 함께한 태백산 여행(3)
힘겨웠던 산행을 마무리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태백지역의 맛집, 한우를 먹으러 달려왔다. 육회는 물론 부위별로 맛을 보고 가장 맛있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다지 불타오르진 않았다. 아무래도 힘든 산행 이후라 그랬는지 생각보다 많이 먹지는 못했다.그래도 꽤 맛있게 먹었으니까 만족한다. 고기집에 1시간 반쯤 머물렀을까? 6시가 되기전에 고깃집을 나와 한팀은 숙소로 다른 한팀은 마트로 향했다. 숙소에서 이어질 2차를 위해서...마트에서 20만원? 가까운 안주와 술을 사고 숙소에서 바로 2차를 시작했다. 문제는 다들 지쳐있던 터라 밤 10시를 넘기지 못하고 티브이를 보다가 잠들었다는 것. 젊었을 때나 밤새 떠들고 놀았지. 이제 나이드니까 아무래도 쉽게 지치고 건강도 생각해야 하고, 참,
고교동창들과 함께한 태백산 여행(2)
하얀 눈과 지쳐가는 친구들의 모습은 대조적이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산을 올랐다는 사실에 나름 의미부여가 되었고, 그냥 모여서 먹고 마시고 노는 모임보다는 뭔가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획이었다. 정상에 거의 다다랐을 쯤,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서 어색한 포즈를 취하고 독사진 한장을 찍어놨다. 그 높은 곳에서도 나무들은 자라고 있었고, 마치 어르신의 하얗고 품위있게 늘어지는 수염처럼 산 정상의 나무들도 지상(?)의 그것들과는 다르게 멋진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었다. 드디어 정상!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는 광고 카피는 약간 사기다. 산을 자주 오르내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힘들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산행. 2시간 반정도의 등산 시간 중 가장 짜증났던 건 얼마전 뉴스에도 여러번 등장했던 취사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