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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캐슬 크래셔 part 3 [잔디밭 ~ 화산마을] with C4USER
발컨이지만 근성으로 하는 캐슬 크래셔! 라인을 못맞춰서 헛손질을 하고 강제로 포션을 투여당하지만 이녀석과의 플레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여자는 힘! 그나저나 헤드셋은 유에스비가 아닌 아날로그식 (그러니까 마이크 따로 헤드폰 따로 라인이 달려있는 녀석)으로 사는 것이 좋군요! 유에스비 헤드셋은 걍 스카이프용으로나 써야 ㅠㅠ
[매더게 2013:쌍두거인] 아조리우스+탈란드vs 골가리+제이스
같은 팀인 sd님께서 당시에 헤드셋이 없으셔서 상대방인 트러블님과 떠들면서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제이스+릴리아나를 제치고 요즘 유행하는 쌍두거인 찰떡궁합인 제이스+골가리의 렬님, 트러블님 페어를 상대해서 힘겨운 일전을 치렀습니다. 트러블님은 상대방이라도 정말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만담 최강이세요 ㅋㅋㅋㅋ 하지만 이 날은 멘붕하셔서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어제는 매더게 게임 서버가 엄청 버벅거려서 멀티는 둘째치고 A.I로도 플레이가 힘든 날이었어요.
[매더게 2013: 1vs1 멀티] 아조리우스vs찬드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덱은 아조리우스입니다. (최근에는 오르조브에도 좀 마음을 뺏기고 있지만....) 왜냐고 물으신다면 마법진이 많고 무희만 있으면 추가로 카드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다른 카드를 잡고 싸우는 경우에 7턴 이후가 되면 한장 뽑아서 목숨을 연명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너무 조마조마해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_-;;; 게다가 저는 1:1은 쥐약이라 어지간하면 멀티에서 쌍두거인을 하죠. 컴터는 때려잡지만 사람한테는 한없이 밀려서 혼자 힘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슬픈 현실에 좌절하기 싫은 제 생존 전략입니다;;;; 이 영상을 찍은 때는 어언 한~두달 전! 그날도 당연히 쌍두거인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팀친구인 현진이의 초대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포탈2 코옵 레벨1 (with C4USER)
사실 튜토리얼을 플레이한 영상이 제일 웃겼지만 그 다음으로 웃긴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야 컨트롤도 나아지고 포탈의 법칙에 대한 이해도 되어서 한사람 몫을 할 수 있지만 이 때는 이 녀석한테 전적으로 의지해서 플레이 했었지요. 허브에서 생긴일 01에서 본 것처럼 이 녀석이 기본적으로 저 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움직입니다. 일명 "경운기 운전"의 시기를 생각해 보니 지금 봐도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여러가지 의미로-_-;;;;) *한 줄 요약: 포탈2한지 1시간 채 안되는 오렌지의 성장기 & 땀흘리며 고생하는 블루 그리고 잔소리쟁이 글라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