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비스타cc,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추천 하이퍼큐 QM 1.5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2년 2월 26일 | 무려 영하 12도, 나름 따뜻한 날에 2022년 첫 라운드를 한다고 부킹을 했는데 조금은 빗나간 일기예보, 한겨울의 날씨 속에서 조금은 추웠지만 스트레스는 확 풀렸던 재밌는 라운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맘때쯤의 첫 라운드는 언제부턴가 동반자에 따라 #비에이비스타cc 아니면 여주신라cc를 잡곤 하는데요. 접근성 좋은 이천, 여주이기 때문에 또 날씨가 이 날과 같이 완벽하지는 않은 시즌이기에 너무 아침 일정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만나기 편안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봄의 기운이 살짝 살짝 올라오려다 또 추워지는 날씨에 움추렸다가 다른 컨디션은 사실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아쉬웠던 점 하나는 그린이 조금 꽁꽁 얼어서 오히려 티.......페어웨이우드(3)유틸리티(13)3번우드(4)5번우드(3)페어웨이우드추천(2)유틸리티추천(8)비에이비스타CC(3)벨라스톤cc 공략,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추천 하이퍼큐와 함께!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1년 10월 30일 | 어쩌다보니 사실 제가 그리 선호하지 않는 이른 새벽 티오프의 #벨라스톤cc 라운드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목과 허리에 각각 디스크가 있다보니 이른 새벽의 티오프는 머리, 몸, 골반을 본드로 붙여놓은듯이 굳은 움직임에 스코어가 사실 좋지 않은 편인데요. 예전 프로님과의 라운드에서 이런 날엔 애써 무리해 #드라이버티샷 을 하기보다는 #페어웨이우드 나 #유틸리티 티샷을 추천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골프장, 화이트티에서는 티샷 200m만 보내면 편하게 그린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거의 전반의 2/3 정도를 안개와 함께 했던 이날, 벨라스톤cc에서 처음 아침 티오프를 해봤는데요. 이날만 그랬는지 아니면 이곳 골프장의 특징인 것.......드라이버티샷(1)페어웨이우드(3)유틸리티(13)하이퍼큐(4)하이퍼큐페어웨이우드(2)우드추천(2)페어웨이우드추천(2)하이퍼큐우드(2)유틸리티추천(8)하이퍼큐유틸리티(2)벨라스톤C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