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폰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게임 회사 사장이 만든 전자잉크 휴대폰, 무디타 퓨어(Mudita Pure)

CD 프로젝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다들 아는 이름입니다. GOG 라는 게임 배급 플랫폼을 운영하고, 산하 스튜디오에선 위처나 사이버 펑크 같은 게임을 만들죠. 미하우 키친스키는 그 CD 프로젝트의 공동 창업자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 회사를 차리더니, 새 휴대폰을 출시하겠다고 합니다. 이름은 무디타 퓨어(Mudita Pure),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가진 휴대폰입니다. 스마트폰 아닙니다. 휴대폰입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링크),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리스트 폰 계열입니다. 2.84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600x480 해상도의 카르타 패널이지만, 당연히(?) 인터넷 서핑 및 기타 등등은 안됩니다. 지원하는 네트

디자인 명기 인포바 15주년 기념모델, 인포바 XV는 생각보다 잘 나왔다(INFOBAR XV)

전에 소개했던, 디자인이 정말 예뻤던 휴대폰 인포바의 후속 기기가, 2018년 12월에 드디어 출시 됐습니다. 이름은 '인포바 XV(INFOBAR xv)'. 일본에서는 꽤 많은 사람이 탐냈던 기종입니다. XV는 로마숫자 15라서, 아이폰X 처럼 제대로 읽으려면 인포바 피프틴-이 되겠네요. 첫 모델 발매 15주년 기념 모델인데, 스마트폰 기능을 품은(?) 휴대폰입니다. 딴 건 아니고요. 휴대폰인데 일본인들이 많이 쓰는 라인 같은 메신저 대화를 지원힙니다. 처음 등장했던 시기는 2003년, 'au 디자인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 정확하게는 당시 슬슬 포화가 되어가고 있던 휴대폰 시장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려던 때였습니다. 한국에선 컬러 액정 하면이나 카메라, Mp3 파일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