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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설경 보러 유일사를 향해 출발~

[태백산] 설경 보러 유일사를 향해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13일

영동에 눈이 꽤 내린 다음날, 동해안에서 일출보고 바로 태백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아 어차피 눈꽃은 보기 힘들테고 날이 좋아 일출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ㅎㅎ 태백산 유일사 코스는 길이도 짧고 길도 잘 닦여있어 아이들도 쉽게 오르는 산 중 하나라 참 좋습니다. (국립이 아니라 설악산은 통제되도 여긴 통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ㅎㅎ) 작년에 들렸을 때는 삼거리에서 이쪽 방향으로 갔었는데 이 날은 전날 눈이 와서 그런지 초반부터 러셀이 별로 되어 있지 않아 큰길로 갔네요. 그때보다 날씨가 참 좋아 푸른하늘과 눈이 보기 좋았지만 역시 눈꽃은 ㅎㅎ 날이 좋으면 눈꽃보기가 힘들고 날이 안좋으면 푸른 겨울 하늘 보기가 힘드니 ㅠㅠ 오붓하니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시

[설악산] 오랫만의 새벽 산행, 대청봉 2013 첫 산행일출을 보다.

[설악산] 오랫만의 새벽 산행, 대청봉 2013 첫 산행일출을 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4일

본래 3일쯤 대청봉에 오르려 했는데 장염때문에 몇일 다른 곳을 돌며 쉬다가 그래도~ 안오르면 섭하지~ 하면서 오색-대청봉 코스로 올랐습니다. 오랫만의 새벽등산이었고 몸도 별로였는지 이제까지 산행 중에 제일 힘들었네요. ㅠㅠ 어서 체력을 다시 길러야지 취미생활도 못할 듯 ㅠㅠ 처음으로 쥐도 나보고 1박2일에서 그러는 것보고 헐~ 그랬는데;; 그래도 3시 반에 시작해서 7시 40분가량쯤 올랐으니 4시간에 오색-대청이라 시간 자체로는 괜찮았는데 막바지 500미터에서 쥐나고 힘들었었네요;; 게다가 본래 2시반에서 3시쯤 시작하려했는데 2013년도부터 3시반(이게 가물거리긴 한데 아마도)부터 오를 수 있다더군요. 전에는 시간보다 좀 일찍 와도 어차피 새벽산행할 사람들이니 통과시켜주고

등산 초보의 등산용품 구입부터 눈덮힌 겨울 한라산 등반까지

저는 평소 등산을 즐기지도 않았고 등산화 조차 없었습니다. 어쩌다 등산을 가게 되면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산을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한라산 정상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한겨울 눈덮힌 산을 아무런 준비없이 오른다는건 위험한 짓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등산용품을 제대로 갖추기로 마음먹고 겨울 산행 정보를 조사했습니다.등산용품 구입1. 등산화첫번째로 등산화부터 구입했습니다. 여기저기 매장을 둘러보며 기능과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상설 할인매장 같은 곳에서 라퓨마 고어텍스 등산화를 약 1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해도 고어텍스 재질의 좋은 등산화였습니다. 한라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발에 땀도 안차고 시렵지도 않았습니다.2. 아이젠, 스패츠눈덮힌 산을 오르려면 아이젠과 스패

회사 야유회 수리산 등반.

회사 야유회 수리산 등반.

봉천동 동네 카메라|2012년 11월 19일

난 산이 싫다.. 너무 힘들어..올라가는것도 고역인데, 내려오는건 더 짜증!그래서 매년 야유회를 산으로 가는 회사가 매우 원망스럽다. 그와중에 늦가을 단풍이 이뻐~♡ ▲ 안양방향 수리산 초입. 늦었지만 간간히 떨어지지 않고 붉게물든 단풍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등산로에 떨어진 낙엽은 이쁘지만 미끄러워서 상당히 위험! (전날 비까지 온 상태였음.) ▲ 1/5쯤 갔을까? 돌탑두개! 한창 숨이 가플때쯤 돌탑 두개가 보였다..지방 어디에 저런탑 무더기로 있는곳이 있었는데 찾아봐야겠다. ▲ 바닥에 개구리마냥 엎드려서 찍은사진 덤덤하게 잘 올라가는 이모 대리.. 같은건 함정..!같이 올라가던 그룹의 완급조절에서 완을 맞고 있었다 ㅋㅋㅋ ▲ 정상에서 바라본 수리산 우리가 도착한곳은 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