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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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잊혀진 사람이 된 듯!

이제 잊혀진 사람이 된 듯!

1. 잘 나갈 때는 말이죠. 꽤 많은 메일이 왔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연락이 오기도 했고요. 이제는 연락이 거의 없네요. 2. 한 때는 제 리뷰가 있어야 한다는 말까지 있었죠. 아는 사람은 안다는 말도 하고요. 다른 사람도 아닌 제 리뷰가 있어야 인정받는다. 이런 표현까지 듣기도 했었는데요. 3. 이제는 예능과 드라마 위주가 되어 그런가. 저에게 연락오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책이 나왔다고 연락이 오지도 않고요. 저와 함께 새 책을 쓰자는 연락도 없습니다. 4. 제가 한 달에 올리는 책리뷰도 적긴 하죠. 예전에는 아무리 못해도 7~8권은 기본이었습니다. 한 달에 20권을 올린 적도 있었고요. 지금은 겨우 꾸역꾸역 5권 하네요. 5. 그래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