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 posts이제 제법 훌륭해진 윈도우 기본 내장 MS 디펜더
아침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무슨 난리가 있었나(?) 하면서 보는 뉴스 업데이트 중 이런 소식도 있군요. 이제는 조금 관심이 줄어든 모습이긴 하지만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테스트 쪽에서 입지가 확고한 AV-TEST의 (비교적) 최신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만점을 어렵잖게 찍고, 탑 프로덕트 배지를 달고 있을 정도로 평준화가 된건지 테스트를 만점으로 넘기는 게 어렵지 않은 건지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몇 가지 이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몇 년간 맥아피의 라이브세이프 구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리스트에 있는 맥아피의 토털 프로텍션과 AV 엔진 자체는 같지만, 부가기능 측면이나 인증 디바이스 수(라이브세이프 경우 무제한) 차이 정도가 있을 겁니다. 국내에서는
유진 카스퍼스키의 자백(?)
원문 기사는 여기로 얼마전에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S/W가 설치된 PC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무작위로 사찰, 자료를 가져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카스퍼스키랩의 최고경영자 유진 카스퍼스키가 자백(?) 비슷한 인터뷰를 했구나; 요지는, 의심스러운 파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복사해 가져오긴 했지만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없고 이런 경우는 아주 희귀하게 일어난다는 식이다. 그런데 가져와서 보니 NSA의 해킹 도구였고, 미국 정부의 기밀사항이 포함되어 있는 파일이니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것. 고객의 PC를 위협하고 있지 않은, 즉 실행되지 않고 단순히 저장되어 있기만 한 파일을 뭔가 수상하다는 이유로 사용자 몰래 가져왔다는 것은 분명 사실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