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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6, 하우 머치? 안니 타오라이카?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6일째 국내에서 뒤숭숭해서 방콕에 왔건만, 좀처럼 집필하는 게 집중이 되지 않는다. 아직 적응 단계인 건가. 맘잡고 노트북을 열면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이러다가 출간은 할 수 있을지 조금씩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몇 시간 동안 앉아서 마음을 다지고 키보드를 두들기다가... 오늘 물 한잔 마신 것외에는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국수 한 그릇 할까 하고 길을 나선다. 오늘도 날씨 죽이는군! 어제 짜뚜짝 시장에서 구입한 코끼리 바지를 착용하니 살랑살랑거리는 촉감이 좋다. 방콕 한달살기 내내 아마 구입한 2벌 코끼리 바지가 유니폼처럼 입게 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빅씨 마트가 가까이 있는 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