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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이자카야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전문 제주 혼술 일본식 선술집 사이
매번 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발길을 돌려야했던 서귀포 이자카야 사이를 운좋게 다녀왔네요. 밖에서 드시는 분들 옷차림을 보니 다녀온지는 좀 된거 같은데 참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늦게나마 소개해봅니다. 실제로 골목길에 위치한 일본식 선술집으로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메인으로 팔고 있는 작은 매장입니다. 영업도 오후 7시부터 24시까지만 하고 내부가 좁아 영유아, 단체는 입장이 불가하고 입간판을 봐도 제주 혼술이나 2인을 환영한다고 적혀있네요. 뭔가 어수선하게 정리되지 않은듯한 내부는 선술집의 매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석은 오로지 다찌석으로 6~7명 정도 앉으면 꽉 찰 정도입니다. 메뉴는 뭐 고민할것도 없이 고기.......
일본식품직구 & 요즘 집밥열전
너무나도 #일본여행 이 고픈 요즘. 4월이면 풀릴 거라는 소문이 있어서 믿고 있었 건만.. 코로나는 엉망진창으로 되어 가고 -_-; 결국 올해 안에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 먹고 싶은 일본식품들을 직구해보았다. 사실 #일본직구 -> 이런 거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간단하게 네이버쇼핑 중에 주문을 해봤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이건 케바케인듯, 누군 일찍 받았다고 함) 배송료가 3천원 밖에 안 하는 곳이라(!!!) 완전 신나게 일본식품직구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대부분 가격이 너무 착했음 ㅠㅠ) 짠, 요게 바로 이번에 한 일본직구! 근데 이거 시키고 사진 찍기 전에.. 정말 뜻하지 않게 친구들이 놀러오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과.......
오사카 1일차(2), 첫 식사는 풍월(風月) 오꼬노미야끼&야끼소바
쌈네일은 모던야끼 입니다. 뇸뇸뇸 >_< 슬슬 걸어서 도톤보리로 왔습니다. 오사카의 화려한 밤거리! 사람도 많고, 특이한 간판들도 있고 일본에 온 기분이 납니다ㅎㅎ map 가게 입구를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지도를 가져왔습니다. 저녁으로 츠루하시후게츠(풍월)에 왔어요. 체인점이라 도톤보리에도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세트메뉴 일본 음식점이니 알록달록 그림그림한 메뉴가 많았는데요.. 그냥 빠르게 스페셜 세트 B 주문했습니다. 새우 돼지고기 모던야끼 + 야끼소바 + 돈페이 구이 + 모듬 구이 입니다. 3인용 이고 슈타인만 생맥주를 추가 주문^^ 자리세팅 요렇게 철판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종업원이 다 구워준답니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방문 둘째날
둘째날 아침은 그랜드프론트에서 시작! 오사카역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전에 먹는 아침이라, 호텔과 버스터미널 위치를 고려한 지점의, 백수되기 전 즐겨찾던 카페 ㅎㅎ 요래 깔아놓고 먹는게 얼마만인지- 변함없이 입에 짝짝 붙는 고칼로리의 맛! 프랑스식 빵집 크로아상이 좋긴 하지만 이렇게 버터 과다사용 한 것 같은, 죄책감 드는 맛도 좋아라 함... 친구는 라떼맛이 너무 좋다며, 왜 한국 라떼랑 다르냐고 ㅎㅎ 일본 대중음식점의 평균치나 한국보다 일찍 시작된 커피역사 등을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일본 카페에서 실패할 확률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지극히 낮은데, 어제인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본 커피머신의 비밀이란 게시글 보고는;;; 그것이 이유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한국에도 커피맛 신경쓰는 괜찮은 카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