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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posts[관전평] 10월 8일 LG:두산 - ‘임찬규 3이닝 7피안타 5실점’ LG 1:11완패
LG가 완패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1:11로 완패했습니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7승 9패의 열세로 기록되었습니다. 4위 LG와 1위 두산의 입장 차이는 라인업부터 경기 결과까지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LG는 이틀 뒤인 10일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위해 투타의 주축 선수들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고 비축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3주 뒤인 29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시리즈까지 여유가 있어 주축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마지막 실전에 임했습니다. 따라서 LG는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까지 두산에 크게 밀렸습니다. 임찬규 3이닝 5실점 선발 임찬규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30km/h대 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구사 빈도
[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치명적 주루사 연발’ LG 2: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 주루사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스퀴즈 실패 더블 아웃, 누구 잘못? LG 타선은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던 5회말 선두 타자이자 4번 타자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이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1사 2, 3루를 만들자 두산전에 강한 양석환이 겨드랑이 높이의 하이 피치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유강남이 초구에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1루수 오재일에게 뜬공 아웃 처리되었고 3루 주자 히메네스마저 주루사했습니다.
[관전평] 8월 24일 LG:두산 - ‘이준형 2이닝 12실점’ LG 6:18 대패
LG가 대패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6:18로 패했습니다. 채은성의 과욕, 승부 갈라 승부는 1회초에 갈렸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무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습니다. 대량 득점에 성공할 경우 초반에 승부를 가르며 3연승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득점권 기회에서 적극적인 타격은 좋습니다. 하지만 밀어내기 볼넷이 가능한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방망이에 맞힐 수 없는 볼을 휘두른 선택은 명백한 과욕이자 이적행위입니다. 보우덴의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채은성이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면 경기의 향방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무사 만루가 1사 만루로 바뀐 뒤 타석에 들어선 오
[관전평] 8월 23일 LG:두산 - ‘양석환 연타석 홈런’ LG 연장 혈투 끝에 2연승
LG가 연장 혈투 끝에 2연승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양석환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의 화요일 20연승을 저지하며 상대 전적을 6승 6패 동률로 맞춘 LG는 4위 SK에 0.5경기 차, 5위 KIA에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중반까지 득점 실패 LG 타선은 2회초 2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볼넷을 얻은 뒤 양석환의 우익수 깊숙한 플라이에 하프 웨이가 아닌 태그 업을 선택하는 고급스런 주루로 2루에 안착한 뒤 유강남의 좌전 적시타에 득점해 0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타구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가 되어 2:0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득점권 잔루를 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