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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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별처럼, 행복을 가지다.

By 하루의 추억 | 2012년 10월 31일 | 
지상의 별처럼, 행복을 가지다.
「교육의 압박」현 교육, 많은 아이들이 꿈을 잃고 공부라는 압박감에 살아간다. 이런 아이들은 부모님, 학교, 학원이라는 삶 속에서 부담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고, 심지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직업을 가진다. 아미르 칸의 작품 <지상의 별처럼>라는 영화도 그런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감독은 ‘이샨’이라는 한 소년이 성공이라는 얽매임 속에서 좌절을 해보며, ‘니쿰브’라는 선생님을 통해서 그림으로 극복하는 소년의 모습을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그 소년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되었을까? 일반화된 교육의 목표는 ‘성공’이다. 이샨 아버지도 강압적인 교육제도를 추구하면서 ‘이샨’의 개인적인 자유를 뺏어간다. 아마 부모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아이들의 능력에 억지로 부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