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읍참마숙 [泣斬馬謖]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1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읍창마속 [泣斬馬謖] [泣:울 읍/斬:벨 참/馬:말 마/謖:일어날 속] 눈물을 흘리면서 마속을 베었다.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신하를 법으로 처벌한다. 대의명 분을 위해 자기측근을 희생시킴. 읍참마속 [泣斬馬謖] [泣:울 읍/斬:벨 참/馬:말 마/謖:일어날 속] 눈물을 흘리면서 마속을 베었다.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신하를 법으로 처벌한다.대의명분을 위해 자기측근을 희생시킴. [출전]『삼국지三國志』 [내용]삼국시대 초엽인 촉(蜀)나라 건흥(建興) 5년(227) 3월, 제갈량(諸葛亮)은 대군을 이끌고 성도(成都)를 출발했다. 곧 한중(漢中:섬서성 내)을 석권하고 기산(祁山.......읍참마속(4)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눈물(21)눈물을흘리면서마속을베었다(1)경희애문화_읍창마속(1)사자성어_읍창마속(1)오늘의사자성어_읍창마속(1)경희애문화_사자성어_읍창마속(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