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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가 정체성을 완전히 바꿔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매트로배니아가 되었네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1989년에 플랫폼 액션 어드벤쳐로 나오고 2003년 시간의 모래 부터 스타일리시한 3D 액션 어드벤쳐로 변했지요. 2010년 망각의 모래 이후로는 완전히 사장된 시리즈라고 보여졌습니다. 어쌔신 크리드로의 전환 문제도 있었고요. 이번작은 이 IP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초의 횡스크롤 버전의 느낌도 살아있고, 이후 3D로 변한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담아내며 여기에 치밀한 레벨을 더해서 매트로배니아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전통과 달리 주인공이 왕자는.......

유포리아
이번에 해본 게임은 유포리아 입니다. 긱 웨이트 3.12로 중급자 용이네요. 디스토피아의 중간 관리자가 되어서 일을 시키고 골동품을 찾으며 이를 통해서 10개의 공로를 세우는 것. (별을 소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사위 하나가 일꾼 한명이고 주사위 눈은 일꾼의 지식입니다. 머리가 너무 좋으면 반란을 일으킬수있어 일꾼이 숙청당해 줄어들 수 있어서 머리가 나빠지게 잘 관리해줘야 하네요. 나의 빌드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상대를 견제하고 공격하는 요소도 상당히 많아서 다인플을 할 때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에요. 재미는 있는데 다인플을 할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아 구매는 보류할 듯. 적당한 수준의 맴버들만 있.......

P의 거짓
국산 소울라이크인 P의 거짓 입니다. 플래티넘을 달성했는데요, 플레이타임은 75시간 정도 나왔네요. 마지막 선택지 직전에 세이브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다행히 2회차에 마무리. 소울라이크라고 하면 당연히 프롬소프트의 다크소울이 떠오를텐데요, 비슷한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P의 거짓만의 특징을 잘 살려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타격감인데요, 블러드본이나 다크소울은 생물체를 타격하는 기분나쁘고 물컹거리는 느낌이라면 P의 거짓은 인형들이 주요 적이기 때문에 딱딱한 타격감 중심으로 되어있어요. 이것만으로도 게임의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소울 라이크와 다른점 중 하나는 멀티 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인데요, 저는 기.......

Refind Self : 성격진단게임
수박게임처럼 최근에 일본 유튜버들에게 유행하던 게임이 있었지요. 스팀으로 구매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성격 진단 게임, 리파인드 셀프 입니다. 박사님의 묘지에 서있는 안드로이드. 이 안드로이드를 조작하면 되는데요, 행동이 적립 될 때마다 하트가 차오르고 100%가 되면 성격 진단이 나옵니다. 게임오버도 없으므로 편하게 진행하고 목적이 없으니 원하는대로 행동하면 되지요. 플레이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1회차에는 메인 성격 3가지가 나오고 2회차에는 사이드 성격이 추가되며 3회차에는 가장 먼 성격까지 알려줍니다. 총 20여가지 성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솔로플레이어가 제일 높에 나왔고 그 다음이 여행자, 러너가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