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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대구 전라도와 경상도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한 것은 락볼링장 노래씐나 볼링씐나 덩실덩실 근데 볼링 왜이렇게 못치지... 볼링치고 나서 맥주 한잔 똑 대구는 맛집도 참 많아유 음침하니 쥬타 이거이거 어찌나 맛이있던지 후루룩 짭쩝 한 5분만에 초토화해서 젊은 남자사장님이 보실까봐 민망했음.. 그래서 하나 더 시킴 ^^ 빨리먹은 보람이 있네 또 맛있네 우짜너 맥주맛은 모르는데 안주맛은 너무 잘알아 큰일. 다음날은 김광석 거리에 갔어요 인기 좋은 분식집에 들렸더니 치즈 핫도그가 팔길래 냅다 구매 한명이 4개 먹은 거 아니에요.. 4명이라서 4개 ㅎㅎ 근데 사실 이 분식은 점심 웨이팅 기다리면서 먹었다능.. 이 분식을 헤치우고도 점심을 야무지게 초토화

여자친구 데드풀
누구냐? 저거 걸어놓은 사람은...

대구 중앙로 대구 백화점 앞 크리스마스 풍경
대구는 우리나라에서 인구 비례로 기독교인 숫자가제일 적은 도시일 듯하지만 크리스마스 때는 그래도 좀 북적거리는 것이 크리스마스가 동양권에서 더 이상 종교적인 상징이라기보다는 유래와 상관없는즐거운 명절이 된 듯 합니다.특별할 것이 적은 추운 이 계절에 그래도 이런축제 분위기는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제적 측면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대구가 광역화되면서 수성구 쪽으로도 많이 발전이되었지만 여전히 대구의 중심지는 중앙로를 중심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사람도 제일 많이 모일 듯 합니다. 경기도 좋지 않고 전국 최저 시민 소득으로 의욕이없는 듯한 도시지만 그래도 장식들은 좀 해 놓았기에 사진을 좀 올려 봅니다. 메인으로 쓰던 니콘 D750이 플레어 수리 때문에 서비스 센터에 가 있어서 세컨드로 새로 들인 GPS기능 있는

동대구가 아니라 대구로 오면 좋은 것!
KTX가 안 들어와서 더럽게 느린 대구역이지만 큰 장점이 하나 있으니. 이 역 자체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 보도를 쭉 따라가기만 해도 동성로 중심부로 들어가집니다. 네...사실 새벽 두 시가 넘은 이런 오밤중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금남로도 그렇고 동성로도 그렇고 서울의 불야성을 생각하고 안이하게 새벽에 오면 이런다니까요. 일단 대백까지만 들어가면 뭐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고 생각해야겠네요. 참고로 대구역에서 나와 대백백화점까지 가는 딱 중간지점에 코믹프라자가 있습니다. 실은 동성로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몇 군데는 전혀 안 헤매고 찾을 정도로 이 거리에 익숙해져서... 어느정도냐 하면 현지분 네 분을 인솔할 정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