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있을때 하던거다보니 사진찍을게 어디있어요! 하기도 바빠 죽겠구만! 맨날맨날 기공만 해서 제 주력 캐릭터가 그렇게 기공이 되나 싶어서 암살로 한번 기공으로 한번 공팟을 갔습니다. 기공공팟은 솬님이 포화란 처음이시라 좀 힘들긴 했는데 세분이 현친이신가 뭔가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했고 이분들이 배려해 주셔서, 포화란 기공탱 연습을 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건 역시 저는 욕들어먹더라도 암살을 할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달았습미다 생각보다 기공탱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알카님이 좀 대단해 보이기 시작했슴. 그래도 몇 번 해보니 감은 오더군요. 다만 이팟의 파장님 '양군y'였던가 이 권사님이 저보다 대미지가 높아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