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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osts[6.Aug.2022] Day16 노르웨이 오슬로
2022.08.06Oslo, Norway일찍 일어나 미술관을 가자던 다짐은 푸근(?)한 숙소 덕에 날아가버리고 9시 반까지 꿀잠을 자버렸다.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 올해 유월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다는 노르웨이 국립 박물관으로 향한다. 토요일일 정오가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거리는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노르웨이 왕궁으로 가는 멋있는 길로 홀린듯이 걸어가 근위병을 구경하고 박물관으로! 입장권을 끊으며 보니 앱을 설치하면 몇 가지 중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로도 들을 수 있다.1층에는 다양한 시대의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품에서 부터 중세의 그림, 노르웨이의 테피스트리, 목조 조각 문양, 유리와 금속 세공품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현대 노르웨이와
[5.Aug.2022] Day15 노르웨이 트롤스티겐, 안달스네스, 릴레함메르, 오슬로
2022.08.05TrollstigenÅndasnes-Dombås-Lillehammer-Oslo.Norway빗소리를 들으며 자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날이 밝다. 텐트 문을 열고 내다보니 와!! 깨끗한 날이다! 서둘러 친구들을 깨워 다시 한 번 트롤스티겐으로 올라간다.어제는 구름으로 보이지 않았던 웅장한 암벽과 그 사이를 흐르는 폭포, 구불구불한 길이 장엄하다. 아침 일찍이라 오르내리는 차도 거의 없어서 막힘 없이 슝슝 올라간다. 주차장에 차를 놓고 폭포를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이르고 보니 바닥이 뚫려있어 오금이 저리는 스릴이! 저 멀리 구불한 도로를 휘어 볼 수 있도록 또 다른 전망대를 만들어놓아서 거기까지 가본다. 양쪽 높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에서 내려오는 두 개의 거대한 폭포와 인간이 만
[4.Aug.2022] Day14 노르웨이 올레순-몰데-대서양로, 안달스네스, 트롤스티겐
2022.08.04Ålesund, Molde,Atlantic road,Åndasnes, Trollstigen.Norway아침에도 물이 안나온다.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어서 주인과 연락하며 기다리다가 카페에 와서 모닝 커피와 빵을 먹는다. 고쳐져서 집에 와 바로 짐을 정리하고 출발! 원래 더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실패다.몰데로 향하며 몰데의 특색을 찾아보려 했지만 큰 특색이 없는 곳 같아 버거킹에서 점심만 막고 다시 아틀란틱 로드로! 아틀란틱 로드는 일 할 때자료로 사용했던 특이한 모양의 다리가 있는 곳이라 기대기대! 얼마가지 않아 연이어 다리가 이어진 곳을 지나가는데 저 멀리에서 그 교량이 보인다!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지는 아치형 교량인데 위에서 내려다 볼 때 C자 형으로 휘어져 있어서
[3.Aug.2022] Day13 노르웨이 올레순
2022.08.03Ålesund, Norway늘어지게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차려먹고 다음 일정을 정한 후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본다. 비가 주르륵주르륵 오고 있기 때문에…예보를 보니 오후에는 비가 갤 것 같으니 슬슬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바로 비가 그치고 곧 쨍쨍 해도 나온다! 와우!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전망대로 향한다. 비가 갠 맑고 깨끗한 도시와 바다, 섬들과 구름이 어우러진 예쁜 오후다.도시로 내려와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옛거리를 거니는데 어제와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역시 날씨가 중하네!대구잡이로 유명한 곳이라 해서 피쉬앤칩도 사먹어보고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어진 듯한 교회도 가보고 하며 볕을 즐긴 후 집으로 돌아와 비빔밥을 해먹고 옛날 만화의 주제곡을 불러가며 흥겨웠던 열 세번 째 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