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카툰]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어제있었던 내용을 정리해주는 내용.류현진 상체누드포함 내가 쓰려던 말을 작가님이 다 써주시네...(그만큼 작가님이 화나셨다는건가...) 평소 색칠되어있는 부분만 거의 웹툰 미리보기에 나오는데 오늘자는 김기태 감독 삐진컷(색칠 안되어있는거 배경만 칠함)이 등장...ㄷㄷㄷ PS. 포스팅하다가 잘못하고 창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다시 씀...임시저장은 되어있지만 중요한건 저장이 안되어있...?;;
출처 - 네이버 최훈카툰. 요즘 최훈 작가님 아이디어 좋아지신듯...(원래 좋았음...) 심판들이 존경 잘 받으려면 팬들에게도 선수단에게도 믿음가는 심판이 되어야하는데... 나는 심판이요라고 할까... 그때마다 이 사진이 항상 떠오름. 심판이 미는건 되고 감독이 미는건 안된다?심판들 정신 좀 차리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