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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이미지 유출, 그냥 카메라를 버려라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구리색인가요? 예쁜 색을 가졌습니다. 왠지 웨더링을 해주고 싶은 색입니다. 다만, 저 놈의 카메라 범프는 여전히 두 눈 뜨고 봐주기 좀 그렇습니다. 아이폰보다야 낫지만(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전히 디자인을 크게 망가뜨리고 있어요. 아시겠지만, 갤럭시 노트10 까지만 해도 안 이랬습니다. 같은 트리플 카메라여도 이 정도면 괜찮았습니다. 사진도 잘 나왔어요. 올해부턴 다들 큰 문짝을 하나씩 등에 달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좋나요? 훨씬 더 좋은 사진을 찍나요? 더 나은 동영상은? 100배줌 쓸모 있어요? ... 다시 말해, 저런 문짝을 등에 달고 나와서, 그에 맞는 개선을 보여줬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 문짝

콧구멍이냐 이빨이냐

콧구멍이냐 이빨이냐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6월 4일

에 그러니까 BMW의 그릴 변화에 대한 이야기의 3년 만의 뒷소식이로군요. 그때가 아마 현행 5 시리즈, 코드명 G30이 데뷔할 무렵이었을 겁니다. BMW를 상징하는 콧구멍 키드니 그릴이 한계를 모르고 커져간다며 불만이 많았거든요. 사실 대형 흡기 그릴은 고성능 차량의 상징이기에, 고성능 차량(처럼 보이는 것)을 표방하는 각 자동차 회사들은 -흡기가 필요없는 전기차가 아닌 이상- 그릴을 키우는 것이 꾸준한 추세죠. 그런데 사람은 사물(이 경우 자동차)의 인상에 인간의 얼굴을 투영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자동차에서는 헤드 램프를 눈, 프론트 그릴을 코 또는 입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BMW는 그릴이 좌우 둘로 나뉘어 있다보니 코도 아니고 콧구멍(...)이 된다는게 문제였습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위한 디자인을 모아봤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해야해-라고 말하는데, 친구가 맞받아칩니다. 어, 일단 위드 코로나 시대 먼저 고민하고-라고. 생각해보니, 우리 마음이야 이미 코로나19를 극복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실은 냉정히 당분간, 또 앞으로 언제 반복될 지 모를 재난을 대비한다는 의미에서라도, 위드 코로나(With COVID 19)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오늘은 일단, 최근 많이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위한 디자인을 몇 개 소개해 봅니다. 맨 먼저 첫 사진에 등장한 옷은, 미크라셀이라 불리는, 코로나19 시대 '클럽 놀이'를 위한 복장입니다. 헬맷, 조끼,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또는 개인이 가진 매력을 해치지 않기 위

아이패드 프로 닮은 아이폰 12, 이렇게 나오면 정말 실망이겠지

뒤늦은 소식입니다. 아이폰12가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을 차용해 나온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이 루머를 바탕으로, 폰아레나에서 아이폰 12 예상 디자인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옆면만 예쁘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은, 정말 옆면만 아이패드 프로 같은 각진 모양을 한 모습입니다. 어찌보면 아이폰4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도 있죠. 작아진 노치도 눈에 띕니다. 그 밖에 5G를 지원한다거나 AR용 카메라가 달린다거나 하는 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실 거고요. 이런 디자인 변경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안풀렸어요. 하나, 노치. 노치. 노치. 그 망할 노치 말입니다. 최소한 펀치홀이라도 해주지... 다른 하나는 역시 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