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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감성 소품, 반쪽 머그컵 커피잔

사랑스러운 감성 소품, 반쪽 머그컵 커피잔

사랑스럽고 합리적인 감성 소품 머그컵 반쪽 커피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서 사무실 컴퓨터를 켜고, 기분 좋게 점심을 먹고 더 기분 좋으라고 들어가는, 커피 한 잔은 언제라도 참 좋습니다^^ 근데 잘은 모르지만 "카페인 중독"이라는 뭔가 무시무시한 어감 때문에 딱 반잔만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좋으면 해야죠? 한 번 사는 인생, 까잇거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시키고 반만 먹고 나가려니......... 그게 쉽게 안됩니다. 뭔가 아깝고, 과소비하는 것 같고, 평소에는 딱히 집착.......

역삼동 다세대주택 - 이정훈 조호건축 - 각도를 달리하는 검은 벽돌벽

역삼동 다세대주택 - 이정훈 조호건축 - 각도를 달리하는 검은 벽돌벽

역삼동을 지나다가 우연히 조호건축의 작업을 만났다. 검은색 벽돌을 사용하여 남다른 입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에는 다양한 시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먼저 벽돌의 마감면이 매끈하거나 거칠게 표현된 두가지 벽돌을 사용하고 있다. 한가지 벽돌인데 양면이 다른것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서로 다른 두가지 벽돌을 사용한 듯 하다. 또다른 시도는 창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서로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창이 있는 부분은 벽돌을 동일한 면으로 시공하였고, 창이 없는 부분은 좌에서 우로 갈수록 미묘하게 각도를 달리하도록 쌓고, 그것을 좌우가 역전된 3단으로 시공했다. 이러한 입면을 만들기 위해서 벽돌 한장한장에 대해 각도가 표현.......

김포 아보고가 베이커리 카페 Abogoga - 한강을 바라보는 뾰족뾰족한 산

김포 아보고가 베이커리 카페 Abogoga - 한강을 바라보는 뾰족뾰족한 산

김포 아보고가 카페는 다양한 미디어에서 독특한 건축물과 공간이 소개되는 것을 보고 찾아가게 되었다. 마치 한번 보고가라는 듯한 이름을 가진 아보고가 카페는 한강 하류를 면하고 있다. 노 키즈, 노 펫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ANAC(정기태 대표)의 디자인으로 표기되어 있다. 건축사 자격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네이버 프로필에는 건축가로 표기하고 있다. 수직의 벽체를 가진 곳도 많지만, 진입부에서 바라보는 장면은 사선으로 만들어진 벽체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뾰족한 산처럼 보이기도 하고, 피라미드를 연상하게 하기도 한다. 사선으로 벽돌을 쌓는 방법은 벽돌 한장이 수평이 되면서 윗 줄로 올라갈수록 뒤로 물러서 쌓는.......

마포구청 -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 마포나루의 황포돛배를 형상화

마포구청 -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 마포나루의 황포돛배를 형상화

지하 2층, 지상 12층이며 연면적 36,523m2 규모이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오래전 마포 나루에서 볼 수 있었던 황포 돛을 단 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구의회와 보건소, 마포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위치하여 마포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공공청사는 민원인들의 접근이 편하도록 저층부에 넓은 매스를 두고, 상층부에는 각 부서별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타워형 건물이 올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형태는 자연스럽게 사각형의 돛을 달고 있는 배처럼 보일 수 있어서 쉬운 접근방법으로 보인다. 이러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매스가 사선으로 구성된 부분을 만들어 방향성을 부여했다. 이러한 경우,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