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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5-
1. 서문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드라마에선 딱히 최종보스라고 할 만한 존재가 없는지라(그리고 메인스트림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기도 하고),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은 이것이 마지막 편입니다. 자 그럼, 챕터4의 최종보스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2. 신들의 간수(看) 신들의 간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신들의 유배지인 아본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아본이라는 무대가 등장한 것부터가, 이미 앞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마비노기가 더 이상 켈트 신화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아본의 모델은 셰익스피어의 고향으로 알려진 '스트랫포드 어폰 아본'이라는 지역입니다. 물론, 이름만 따온 수준이고 실제 지리나 모습은

메인스트림하는 마비노기
오늘 G16을 깼습니다.예전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 루 라바다를 깨긴했는데, 그때 루의 마지막 발악인지 렉으로 진행이 안되더군요-_-;어쨌든 오늘 가스트를 수집하고 싶으셨던 아는분의 아는분의 도움으로 G16을 클리어했습니다. 솔직히 전개면에서 칼리번급으로 어이없는 장면이 많았던 제네레이션이었습니다.하지만 G15와 함께 '뜬금없이 나타난 셰익스피어'를 끝내기에 걸맞는 제네레이션이기도 했습니다.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여신강림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밀레시안은 혼자가 아니야!' 였습니다.단순한 소울스트림을 통해 모리안이 불러온 최강의 용병이 아니라, 투아하 데다난들과 함께 에린에서 살아가는 이로써요. 그래도 뜬금없음의 연속이었던 면은 여전히 불만입니다.특히 햄릿은 몰라도 로미오와 줄리엣은 도대체 왜 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