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포스팅은 어느새 반년 전 일이 되어 버린 미국 Independence day날의 기록입니다.원래 반년에서 일년 쯤 밀려서 올리고 그럴수도 있는 거져.. 아까 오후에 올린다고 했는데 늦게 올려서 미안.. Independence day는 쉬는 날이라 좋지만 fire works를 볼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는 거의 불꽃놀이를 못보는데 그 이유는 불꽃놀이(그리고 비슷한 온갖 것들)의 법이 따로 있다.내가 알기로는 나이 제한도 있고 함부로 팔아서도 사서도 안된다. 한국처럼 바다갔다고 친구들이랑 막 터트리다가는 경찰한테 티켓먹는다. 평소에는 Fire works라고 파는 곳도 거의 없다가 이렇게 공휴일에 가끔씩 파는 곳을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