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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게 포장 가능한 주문진홍게무한리필
강릉 여행 갔다가 혼자만 먹기 미안해서 대게 포장 했어~ 동생들이랑 가을여행으로 강원도 강릉 제철맞은 대게를 그냥 보고만 갈 수 없다며 먹방을 즐겼는데 먹는 내내 집에 있는 식구들이 생각나잖아. 평일엔 학교가야하고, 주말에는 알바를 하고 있는 딸래미. 시험까지 겹치면서 힘들어 하는 딸래미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 녀석이 좋아하는 대게 포장하면 좋겠다 싶었어. 동생들과 강릉 여행하면서 처음부터 대게를 포장하려는 생각을 했던건 아니었어. 가족여행으로 직접 와서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했었지. 주문진 수산시장을 둘러보다 살아있는 녀석들을 구입하는것보다는 대게전문점에서 먹는게 좋겠다며 찾아갔던 대게전문점 바로 옆 주.......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강릉 맛집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 어제 태풍온다고 해서 오늘 오전 굉장히 긴장했는데 다행히 수도권은 무사히 지나간듯해요. 유치원도 휴원한다고해서 못 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봄비 수준으로 비가 내리는 정도고...바람도 안불고 ㅎㅎ 다행인데 허탈한 이 기분은 뭔지 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강제 방학이 되었네요. 주말까지 또 3일 내내^^ 지난주에는 그래도 강릉이랑 속초, 용평으로 여행을 다녀와서 즐겁게 여름을 보내고 왔어요. 나름 용평은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긴팔을 입긴 했지만 여전히 다른 곳들은 여름이더라고요. 이번 여름엔 그래도 나름 호캉스도 즐기고 후쿠오카도 다녀오고 이렇게 국내 여행도 다니고~ 알차게 잘 보낸.......

가을, 속초에서 먹은 것들
1. 작년 가을에 단풍 구경하겠다고 주말에 짬을 내어 설악산엘 갔다. 근데 안개가 잔뜩 껴서 단풍은커녕 흰 바탕의 도화지 같은 하늘만 보다 왔다. 지금 사진을 보니 이것도 제법 멋지긴 한데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서럽고 슬펐는지 모른다. 미니미니는 울상이 된 채로 하산하는 날 보고 한참을 웃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그 서럽고 슬펐던 마음을 음식물로 달래러 갔다. 사람, 역시 먹어야 사는 동물이다. 먹은거 1) 대게, 홍게 대포항에서 대게 하나, 홍게 하나 먹었다. 게껍질이 두꺼운 이유는 맛있는 속살을 숨기기 위해서다. 게껍질 속에 숨어있는 그 부드럽고 연한 속살... 이와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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