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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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2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빌라 메디치, 핀초 언덕>
로마의 전경을 무료로 감상하기 좋은 것은 핀초(Pincio)언덕입니다. 이 언덕 위에 있는 핀초 테라스(Terrazza del Pincio)에서 로마 전경을 감상하러 가겠습니다. 일단 가는 길에 살짝 보이는 이 저택부터 언급하고 넘어가죠. 저 하얀색 건축물은 메디치 저택(Villa Medici)이라는 곳입니다. 현재 프랑스 문화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저택 자체보다 이곳에 가택연금이 되었던 유명인사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입니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측한 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옳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즉, 기존의 지구중심설인 '천동설'이 아닌 태양중심설.......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21)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길을 걷다 보니 또 트레비 분수가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트레비 분수는 언제 봐도 좋은 곳 아니겠어요? ㅎㅎㅎ 그래서, 여기까지 온 김에 트레비 분수를 다시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촬영한 시간대가 아침이었는데요. 아침 시간임에도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트레비 분수 앞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로마는 중세 시대에 말을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의 여물통 역할을 할 분수를 곳곳에 아주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요. 하지만 그 많은 분수들 중에 가장 유명하고 눈에 띄는 분수는 당연히 이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입니다. 로마와 이탈리아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가 바로 이곳이.......

(이탈리아 로마 /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제52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개선문 Arco di Constantino
수많은 관광객들이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햇볕을 막을만한 그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이곳에서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선크림, 그리고 시원한 물 지참이 필수입니다. 저도 물을 잠깐 마시고 제 눈앞에 있는 이 개선문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와 콜로세움 사이에 있다 보니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개선문이에요. 이 개선문의 이름은 콘스탄티누스 개선문(Arco di Constanino)입니다. 로마의 제52대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를 기념하기 위.......

(이탈리아 로마 / 트라야누스 포럼 #2) 로마 제국 최대의 영토를 만든 트라야누스 황제가 지은 황제들의 포럼 Foro di Triano
로마의 여름은 역시 덥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그늘이 지는 계단이 보이면 앉기에 바빠요. 제가 그동안 로마의 여름을 몇 번 경험해 봤는데 올 때마다 꽤 더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꼭 시원할 때 와야지...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이게 제 맘대로 되는 게 아닐 때가 많아서... 일단 집에 갈 때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분들처럼 잠시 쉬었다가 트라야누스 포럼 여행을 계속 이어가 보도록 할게요. 이 계단에 앉아있다 보니 트라야누스 원주의 위치가 참 절묘한 곳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저 원주에 비치는 햇빛을 보니 저곳으로 가기가 싫어집니다. ㅋㅋㅋ 하지만 어차피 여행은 해야 하니 이 계단에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