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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리는 고백의 직구 대사가 최고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11일 | 
510세이버√의「모르겠는가 시로? 그런 것(성배)보다 나는 시로가 필요하다고 말한거다」의 대사는 파괴력 높지 페이트는 문학입니다. 517>>510 린의「에헤헤. 키스, 해버렸다」도 파괴력 굉장했다고!(대항마) 사쿠라의 가슴 두근 대사는 뭐가 있더라?525>>517 처녀가 아닌다 발언일까요…… 528>>517 처녀가 아니에요521아르토리아의 취향의 남성이 시로 그 자체인건 귀여워 루비아도 취향이 시로지만 린은 공략당했을 뿐 얼굴이나 성격 취향은 조금 다른 거 같은 느낌이 든다523린쨩씨는 시로가 형님한테 그녀에게 다가가지마 선언했을 때 당황하던게 최고로 귀여웠지만 사쿠라는…뭔가 미지근한 분위기투성이라 러브코미디 같은 대사가 없어…5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