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군과7인의마녀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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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20일 | 
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모델이자 여배우인 니시우치 마리야가 16일 주연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후지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의 크랭크업을 보고했다. 자신의 Twitter에서 '드라마 촬영 마지막 날! 끝나서 외로운(> _ <)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속속 모두가 크랭크업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촬영도 나머지 3씬.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수록 마지막 날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던 니시우치. '크랭크업 했습니다 아아아...> _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군요(^人^)"라고 중얼거리며 촬영 종료를 보고. 큰 꽃다발을 손에 들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끝까지 기대 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