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20일 |
![니시우치 마리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20/c0100805_523b681feb9cb.jpg)
모델이자 여배우인 니시우치 마리야가 16일 주연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후지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의 크랭크업을 보고했다. 자신의 Twitter에서 '드라마 촬영 마지막 날! 끝나서 외로운(> _ <)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속속 모두가 크랭크업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촬영도 나머지 3씬.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수록 마지막 날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던 니시우치. '크랭크업 했습니다 아아아...> _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군요(^人^)"라고 중얼거리며 촬영 종료를 보고. 큰 꽃다발을 손에 들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끝까지 기대 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2015년 2분기 신작 애니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4월 19일 |
![2015년 2분기 신작 애니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화](https://img.zoomtrend.com/2015/04/19/b0063558_5532a8d6a66de.jpg)
2015년 2분기 신작 애니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화 시라이시 긔여워요 ㅎㅎ 뭔가 제목에 낚인듯한 기분이 드는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화! 7인의 마녀라고하니까 뭔가 배틀적인 요소가 있는건가 했는데 그런거없고 학원물이군요 뭐 TS하렘물이긴하지만요 ㅋㅋ 캠퍼와 트윈테일의 뒤를 잇는 TS물인데 앞의 두개와 다른점이라면 배틀요소따윈 존재하지않는 학원 하렘 러브코메디라는거겠죠 그리고 퀄리티가 꽤나 괜찮다는점... 근데 전개자체가 좀 재미가 없네요... TS물의 교과서적인 1화라서 그런지 참 지루하더군요... 다행히 TS가 이 작품의 전부가 아닌걸로 알고있으니 점점 괜찮아질거같은데... 뭐 어째뜬 시라이시 하나만 믿고 일단은 봐봅니다
니시우치 마리야, 마가렛&별책 마가렛 창간 50주년전
By 4ever-ing | 2013년 5월 1일 |
![니시우치 마리야, 마가렛&별책 마가렛 창간 50주년전](https://img.zoomtrend.com/2013/05/01/c0100805_5180916eb2873.jpg)
모델 니시우치 마리야가 27일 도쿄 마루노우치 빌딩에서 개최된 전시회 '마가렛&별책마 창간 50주년전 in 마루노우치'(개최 기간은 5월 6일까지)에 등장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택 No.1'이나 '베르사이유의 장미'로부터,'꽃보다 남자', '러브★콘', '아오하라이드', '스위치 걸!!'이라고 하는 슈에이샤가 발행하고 있는 마가렛&별책 마가렛의 1960년대부터 현재의 연재 작품의 원화 약 250점이나, 작가들 약 70명의 직필 싸인 색종이를 전시한다. 이 날은, 현재 마가렛에 연재중인 만화 '스위치 걸!!'의 TV 드라마판에서 주연인 니카를 연기하고 있는 니시우치가 등장. 마가렛이 창간 50주년인 것에 대해 "19세의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이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 미니 스커트에 익숙치않아 "조마조마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7일 |
![아리무라 카스미, 미니 스커트에 익숙치않아 "조마조마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7/c0100805_55237c71b7552.jpg)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영화 '비리갸루'(ビリギャル/도이 노부히로 감독, 5월 1일 개봉)의 완성 피로 시사회에 등장. 금발과 미니 스커트라는 갸루 역을 전력투구로 연기한 아리무라는 "미니 스커트는 익숙치않고 (속옷) 보이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보여도 좋은데요."라고 밝은 미소로 익살맞게 대답했다. 해당 시사회에 갸루 모습으로 연기한 아리무라의 등신대 패널이 등장. 아리무라는 금발이나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 것에 대해 "처음 거울로 볼 때 '내가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매우 즐겁게 연기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봐, 갸루 말투에 대해서도 "칸사이 출신인데 칸사이 사투리와 나고야 사투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