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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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42

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42

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건축사신문 2023.12.28 사설) 2023년 한 해도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지난 한 해를 요약하자면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해라고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가 모두 가입하게 되면서 건축사 업무에 관련된 규제와 상황에 대해 건축사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에 비해 건축사 업무와 관련된 제도와 사회적 이해는 외부의 요인에 의해 바뀌고 강화되고 어려워졌다. 자연재해와 사고가 있을 때마다 이전에 있었던 법은 근거도 없다는 듯 보여주기식으로 강화되었다. 어쨌든 기존에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까다로운 인.......

[만인의 연인] 무남무풍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30일

이제는 식상하리만큼 여자이고 싶은 엄마와 강제로 독립성이 키워진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인데 10대의 성과 사랑을 생각보다 담담하고 과하지 않게 그려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그 정도가 오히려 과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쌉싸름한 로코가 가미된 성장영화로 가볍게 볼만합니다. 3 / 5 한인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 88년생으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도 그렇고 묘하게 템포가 다른 젊은 감독들이 잘 나와서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마인 영선(서영희)이 집을 나가면서 영화가 시작하는데 갑작스럽게 변한 엄마지만 생각보다 담담하게 부재를 받아들이는게 특이했습니다. 영선도 전에는 아마 안그랬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