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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몇 주 째 PC견적 관련 고민 중입니다...
게임을 그리 자주 하지 않기에 적당한 성능으로 맞추면 되겠지만 그렇다고 최저 사양으로 맞추기는 현재 PC성능 대비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이것 저것 맞춰 보고 고민한 결과 예산을 초과하고야 말았습니다. 윈도우 10 처음사용자용 가격을 제외하더라도 200만원 대 중반이 넘는 천문학적인 가격이 되어버렸군요. 확실히 컴퓨터 부품의 전반적인 가격 상승이 돈 없는 사람에게는 고민만 안겨주고 있는 듯 합니다. 이왕이면 DDR5 로 넘어가는 역사적인 시점에 한 발을 내딛고자 수율도 안나와 폭등해버린 DDR5 메모리를 선택하고, 현 시점 기준으로 중저사양급 스팀 게임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래픽 카드를 중상위급으로 선택했더니 이런 사단이 나버린 것입니다. 아예 DDR5로 넘어가는 현재의 상황을 무시하
요즘 PC 사양 고민하느라 골치가 아픕니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PC가 이제는 더 이상 장기사용이 어려울 정도로 수명을 다했다는 것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CPU의 속도 자체는 일반적인 작업에는 무리 없는 수준으로 가능했고, 메모리나 그래픽 카드는 중간에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서 그동안 몰랐는데...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이 녀석이 어느덧 구입한지 10년이 넘은 구 시대의 유물 수준의 퇴역모델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심각하게 인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PC의 CPU가 초창기 코어(i5) 프로세서 모델이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된 축에 속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가상머신 프로그램의 경우 구형 CPU환경에서는 아예 설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렵사리 구형 버전의 프로그램을 찾아서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게임은 자주 하지 않지만 간만에 관
노트북에서 조립 PC로 바꾸고 난 후 알게된 장점과 단점
다른 분들처럼, 저도 원래는 데스크탑 PC를 쓰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PC가 고장나면서 가지고 있던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게 됐고, 일체형 PC를 쓰다가 서피스 프로3로 넘어갔고, 서피스 프로3에서 LG 그램으로 넘어갔다가- 게임 등을 위해 한성 보스몬스터 PC를 산 게, 지난 4월 말입니다. 이제 6주 정도가 지났으니, 슬슬 알게된 장/단점을 정리하고 넘어가야죠? 조립 PC 사기 전에 몰랐던 것 사실 PC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립 PC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넘어간 게 한 10년 전이지만, 그때까진 웬만한 건 다 꿰고 있다고 여겼습니다-만, 새로 조립된 PC를 사니, 몇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동안 노트북 PC에선 '기본'이었던 것이,

한성 보스 몬스터 게이밍 PC를 장만했습니다.
원래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려고 준비해둔 예산이었는데, 이번에 애비애미없이 나온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가격을 보고 맥이 탁 풀려, 그냥 PC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요즘처럼 집에 오래 머무는 시기엔, 아이패드 프로보다 PC가 더 나은 선택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요즘 코로나 19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런저런 게임이 공짜로 풀리는데... 제 i7 노트북으론 허덕이는 정도가 아닙니다. ㅜ_ㅜ 별 생각없이 실행시켰다가 (당연히) 쇼크 먹고, 주어진 예산을 전용해(...) 게이밍 PC를 하나 맞추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살 돈이면 게이밍 PC + 아이폰 SE를 사는게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산 PC가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데스크탑 블랙 DX5516SRX... 입니다. 이름 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