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포터블2NDG

Google Images - 남자 키린셋은.... 1. 암야검 제작 실은 나루가 셋 만들려고 모아놧던 재료인데 그중 얼마를 떼어서 암야검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신룡 연수 바이바이ㅇ>-< 회심률 50%에 흰색예리도까지. 아주 좋습네다. 2. 방어구 ....그냥 있던 강화한 키린셋(하위)을 입었습니다. 3. 삼차전!! 전에 받았던 수모를 전부 다 갚아주마!! 녀석의 패턴이 돌진->번개->돌진->번개라면 나는 발도->회피->납도->발도->회피->납도다. 물론 번개 쓸 때는 조금 살펴봐야 했다. 돌진하고 나서 고개 돌릴 때 콱 전방 번개 하고 나서 콱 원거리 번개 할 때 콱 잠시 멍 때릴 때 기 모아서 콰쾅 넘어졌을 때 콰콰쾅!!!!

1. 상위 키린 훗 하위에서 그렇게 나한테 두들겨 맞던 키린인데 상위는 얼마나 하...긴하겠지 하여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는 상위 키린의 크고 아름다운 덩치에 굴복하고 말았다. 덩치는 기본 최대 은관급. 돌진 범위도 최대 은관급. ...뭐 어쩌라는겨 스치지도 않았는데 쳐 맞는 상황은. 1차전은 청조페궁 들고 깝쳤다. 녀석의 덩치가 크다 해도 확산공격이 적정 거리에서 전부 박히지 않는다면 별 효율이 없다. 만약 연사활이었다면 더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머리에 집중적으로 때려박으면 되니... 쳐맞기 보다는 굉장히 오래 걸려버렸다... 2차전은 흑도[삼형]을 들고 깝쳤다. 흰색 예리도는 녀석의 미친 육질을 가르기 때문에 튕길 일은 없었다. 방어도 조금 붙었고... 하지만 다른 태도에 비해 깡댐

[출처: 네이버 이미지] 물론 실제로는 저렇게 간지 폭풍 나지는 않습미다. 1. 검은 활 검은 괴 & 검은 조각을 얻은 관계로 검은 활을 만들었슴미다!!! 이것으로 이제 슬슬 고룡을 잡으러 떠납미다. (강화소재가 없어서...) 2. 방어구, 스킬, 아이템 견개옥 까지 강화하고 키린 셋으로 속성내성+5, 속성공격 강화, 자동마킹(장식주) 띄우고 강격병 등등 챙기고 갔슴미다. 3. 나나-테스카토리 : 첫 느낌 쿠샬 + 나나 + 테오 = 황흑룡 인듯 하도 많이 잡아봐서 이런 류의 녀석들은 패턴이 조금 익숙해진 듯 합미다. (다만 이 접근금지, 탄반사 또라이 용풍압 쿠샬만큼은 용서 못함. 나나, 테오 같은 경우는 잘 익은 생선 같은걸로 자연회복력 올리면 근접으로 어떻게든 할 듯 하지만)

1. 노산룡 하위 무기인 귀참파로 잘도 깼다 증말; 머리 때린다->큰폭G->->닥치고 때린다->초거룡폭탄->때린다->발리스타->격룡창->겁나게 때린다. 성벽 유지는 50%~100%에서 잘 지켰지만 녀석의 피통을 잘 못 깎은 관계로 4번 실패 1번 성공입미다. 2. 상위 으악 역시 하위 -> 상위로의 진입장벽이 꽤 높다. 3rd 같은 경우 하위나 상위나 그게 그 맵인데다 몬스터의 이동경로도 딱 정해져 있기에 초반에 그래도 금방금방 해치울 수 있었지만 2ndG는 "옛" 자가 붙은 새로운 맵은 채집 퀘 조차 없어서 몬스터의 이동 경로라든지 하는게 영 생소해서 조금 힘들었다. 이것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또 이 놈들이 피통이 갑작스럽게 늘어나서 무기의 상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