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간모옥 [數間茅屋]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간모옥 [數間茅屋] [數:여러 수/間:방 간/茅:띠 모/屋:집 옥] 두서너 칸밖에 안되는 띠집/오두막집=수간초옥 [數間草屋] 수간모옥 [數間茅屋] [數:여러 수/間:방 간/茅:띠 모/屋:집 옥] 두서너 칸밖에 안되는 띠집/오두막집=수간초옥 [數間草屋] [예문] ▷ 홍진(紅塵)에 뭇친분네 이네생애(生涯) 엇더한고 / 옛사람 풍류를 미칠가 못미칠가 / 천지간 남자몸이 날만한 이 하건마는 /산림에 뭇쳐이셔 지락을 모를것가 / 수간모옥을 벽계수 앞에 두고 / 송죽(松竹) 울울리(鬱鬱裏)예 풍월주인(風月主人) 되어셔라 ≪상춘곡≫ ▷ 수리산 바위 아래 수간초옥을 엮고, 근심을 잊는다는 뜻으로 정자 문 위에는 망.......수간모옥(1)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두서너칸밖에안되는띠집(1)오두막집(3)수간초옥(1)경희애문화_수간모욕(1)오늘의사자성어_수간모욕(1)사자성어_수간모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