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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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란, 삶이라는 ‘영화’에서 열연하는 나에게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 천준아 방송작가
이름만 대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TV 영화 프로그램의 숨은 주인공이에요. 저서 에선 아들 ‘한방이’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씨네맘으로 등장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방송작가 천준아 씨를 월간 내일 2월호에서 만나봤어요!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프로 N잡러이자 열정 가득한 방송작가 천준아가 선보이는 부귀영화(북 With 영화)를 같이 개봉해볼까요? Q. 각종 영화 프로그램 방송 구성과 강의, 도서 집필 등 다방면에서 프로 N잡러로 활약하고 있는 천준아 작가님의 최근 일상이 궁금해요. 반가워요. 지난 2000년 방송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어느새 25년 차에 들어선 천준아예요. SBS <접속.......

꿈이 없는 사람 되기?
1. 우리는 누구나 꿈이 큰 사람을 좋아합니다. 꿈을 이룬 사람을 치켜세우고요. 꿈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죠. 꿈을 꾸고 그걸 이뤄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2.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꿈이 없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꿈의 크기가 다를 뿐이죠. 뭔가를 원하는 사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오늘 저녁에 삼겹살 먹고 싶다. 이건 남들이 볼 때 크지 않지만 꿈일 수 있죠. 꿈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거잖아요.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거니까요. 4. 가끔 꿈이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꿈이 없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꿈이 없다는 건 욕망이 제거 되었다는 뜻도 되죠. 5. 살아있다면 누구에게나 욕망이 있습니다. 삶의.......

후회 있는 삶
우리 엄마는 무교였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가는데 어떤 스님이 자식 잘 살게 하려면 절을 다니라고 툭 던진 말에 절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짜 중인지 진짜 중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자식 잘되게 하려면 다니라니까 바로 절로 가게 만드는_ 자식은 그런 존재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장가 온 사위는 크리스천인데 우리 엄마는 부처를 믿으니 부처에게 사위를 기도하고 반대로 시부모님은 예수님을 믿으니 시집 온 며느리를 예수께 기도한다. (난 여전히 무교로써 모두의 종교를 존중.) 모두 자식을 위한 같은 마음 . 내 자식이 둘에서 셋이 된다 생각하니 뭐랄까. 겁이 나기도 한다. 낳는다고 끝이 아니니까 아이들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