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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교토 “니넨자카 & 산넨자카”
교토 “니넨자카 & 산넨자카” 일본 교토를 떠올리면 항상 떠오르는 경치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사진에서도 많이 본 풍경이 아닐까 하는데요. 바로 호칸지를 배경으로 한 전통가옥과 돌계단이 어우러지는 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 곳이 바로 “호칸지” 뒤쪽에 있는 돌계단길인데요. 교토의 또 다른 명소 중의 하나인 “청수사(기요미즈데라)”로 이어지는 길이랍니다. “교토의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호칸지를 지나치고 나면, 먼저 등장하는 곳이 니넨자카입니다. 그..

(11) 지슈신사
기요미즈데라에 들어왔다 싶지만 유명한 본당을 지나 왼쪽을 보면 지슈신사가 있습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 정말 다양한 연을 맺어준다고 하는 물건들과 적선함이 놓여있습니다.가장 유명한 것은 사랑을 점쳐주는 돌이죠. 두 개의 돌 사이를 눈을 감고 반대쪽 돌까지 잘 도착하면 길하다.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교토가면 눈감고 하는 것이 아마 여기일 겁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보다 사람 때문에 반대쪽 돌에 도착하기가 힘듭니다. 이건 지장, 사진에 보이는 돌에 물을 끼얹으며 소원을 비는 겁니다. 국자마다 글자가 적혀있어 아마 소원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다른
![[13' 칸사이 여행] ⑧ 기요미즈데라로 향하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3/12/17/c0046657_52aeb0427ffe9.jpg)
[13' 칸사이 여행] ⑧ 기요미즈데라로 향하는 길!
생각해보니 일정빼먹어서 뒤늦게 추가하는 나란여자 앞서 금각사를 둘러보고 난 뒤 다시 버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교토역 근방에서 기요미즈데라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길래 일단 교토역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한창을 달려달려 역에 도착!! 그런데-_- 사람이 엄청많아!! 어림잡아 그 버스 하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50~60명 정도 되는거같아!!! 진짜 플랫폼 가득 메울 정도의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ㅎㄷㄷ 퇴근시간도 아닌데 왜그래!! 저와 친구는 도저히 저 인파감당하면서 차 못탄다고 판단-_- 택시를 잡습니다.. 쿨럭.. 다행이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택시들이 줄서있던곳이라 바로 탑승! 친구가 이미 교토는 몇번 왔다갔다 했던터라 무리없이 우리가 갈 곳을 말해주었고 친절한 기사님은

오사카 여행 3박 4일 3일차 (1/2)
이제 3일차 교토 교토 일정은 하루뿐이니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 보다 한구역을 집중적으로 구경하는게 나을거 같아 교토 동쪽 기요미즈데라 ~ 지온인 코스를 짜보기로 계획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실패... 구경을 마치면 오후 4시쯤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오후 2시쯤 종료;(지온인 공사중도 한 몫을..) 백업 플랜을 좀 생각해둘걸 너무 안일하게 계획을 짰다. 게다가 너무 걷기만 해서 피로도 상승 중간중간 카페등에서 좀 쉬어가며 움직일걸 그랬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우메다역에서 출발하는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교토 동쪽에 있는 기요미즈데라는 역중에서 그나마 시치조역에서 가장 가까운데 마침 숙소로 묵고있는 텐마바시 역에서 게이한 전차 급행선이 시치조 역으로 간다. 시치조 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