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과 NGT48을 겸임하는 카시와기 유키(25)가 팬들에게 선물한 '발렌타인 선물'이 '놀라운 것'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이 되는 14일, 카시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샷 3매를 연속 투고. 모두 하트 모양의 오브제가 매달린 방에서 분홍색과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한 카시와기가 미소를 짓고 있는 샷이다. '해피 발렌타인'이라는 코멘트가 곁들여진 사진은 작년의 '별책 영 챔피언'(아키타 서점)에서 표지를 장식했을 때의 오프 샷. 당시에도 유연한 보디가 환호를 받았지만, 이번에도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초콜릿보다 기쁜 선물!', '유키링 최고', '가슴골의 부드러운 느낌이 견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