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유키, 발렌타인 데이에 비키니로 가슴골을 엿보여! 섹시 코스프레로 팬들을 매료
By 4ever-ing | 2017년 2월 22일 |
AKB48과 NGT48을 겸임하는 카시와기 유키(25)가 팬들에게 선물한 '발렌타인 선물'이 '놀라운 것'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이 되는 14일, 카시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샷 3매를 연속 투고. 모두 하트 모양의 오브제가 매달린 방에서 분홍색과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한 카시와기가 미소를 짓고 있는 샷이다. '해피 발렌타인'이라는 코멘트가 곁들여진 사진은 작년의 '별책 영 챔피언'(아키타 서점)에서 표지를 장식했을 때의 오프 샷. 당시에도 유연한 보디가 환호를 받았지만, 이번에도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초콜릿보다 기쁜 선물!', '유키링 최고', '가슴골의 부드러운 느낌이 견딜 수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
By 4ever-ing | 2012년 6월 8일 |
AKB48의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가 지난 6월 6일 오오시마 유코가 센터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는 6일, 생방송 3시간 전의 총선 예상 분석 내용으로 압도적으로 오오시마 유코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AKB 관련 고참 라이터인 이누카이 하나의 경우에는 뜻밖의 예상을 내놓았는데 타카하시 미나미를 1위로 예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분석을 하게된 원인은 이번 총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마에다 아츠코의 표가 대폭 타카미나쪽으로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외에도 특정 종파(창가학회,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의 밀어주기로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도 6일, 유튜브로 지켜보면서 정말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 이번 총선
악수권 1,000장으로 카시와기 유키을 장시간 독점! 여고생 AKB 오타에 팬 경악
By 4ever-ing | 2012년 11월 10일 |
AKB48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악수회'. 팬이 목적하는 맴버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지만,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한 번에 10초 정도 밖에 대화할 수 없고, 코어인 팬은 여러 장의 악수권을 입수해 여러번 레인에 나란히 줄지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일반인으로서는 놀라운 일이지만, 열광적인 팬은 수십~수백장의 악수권을 단번에 내기도 하는 것 같다. 또한 지금까지의 기록을 넘는 '단숨 내밀기'도 확인되었다고 한다. 27일에 오사카에서 개최된 전국 악수회에서 1,000매의 악수권을 지참한 카시와기 유키의 팬이 나타났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팬은 당일에 교환 대량의 악수 정리권의 이미지를 Twitter에 업로드. 프로필의 글에는 'JK1'(여고생 1년)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제복을
AKB48·카시와기 유키의 화장은 대단해!? 미네기시 미나미가 메이크업 기술의 비밀을 폭로
By 4ever-ing | 2015년 5월 6일 |
AKB48 그룹의 멤버가 출연해 젊은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심야 프로그램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후지TV 계). 4월부터 시작된 동 프로그램은 그동안 '자살'이나 '이지메' 등을 테마로 한 토크가 전개되어 넷상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돌답지 않다' 등의 의견도 있지만, 어느 방송 시간에서도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모습을 엿볼 수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전 쿨까지 동 프레임에서 방송되고 있던 '※AKB 조사'는 가벼운 분위기의 버라이어티로 아이돌끼리 내부 네타로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는것만 같은 인상도 있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에서는 분위기를 일신해 시청자를 자극하고 있다. 그 첫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