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리진은 저만큼 가지고 있는것으로 그럴때마나 느끼는거지만 월 5,000원짜리 오리진 엑세스를 지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듬;;; 하지만 오리진 게임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생각하면 망설여지고 _-_ 오리진에 아예 안들어가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가끔 선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안들어갈수도없.... 아마 오리진에 접속할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겠죠. 전 안될꺼에요. Orz
빠른 E-4 돌파 이제 E-5도 병디르 할꺼도 E-6만 을디르 하면 대충 목표는 달성하겠네요. 준비가 매우 덜된 함대라 당장 빌어먹을 수복제가 딸리긴한지만 아마 이벤트 다음주까진 할거 같고 어쩌면 E-6를 넘어 방공서희를 보러 갈 수도 있겠네요 연탄강을 3만씩 썻지만 아직 3만은 남아있고... 갈 수 있는데 까진 가봐야죠. 아 내일 복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