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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게임 실황은 매상에 공헌하고 있다!」나「너 그래서 샀냐?」바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월 1일 | 
1 하아 2 그거 말이지ㅋ 3 나 「샀다고」 스토리 겜을 첨부터 끝까지 방송때리면그 겜을 누가 사냐고.. 5 보는거 전문임 6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건 맞음 7 나는 게임 센터 CX에서 하던거 샀다 8 스파이더맨,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영상 보고 샀다 9 체험판으로 끝내는 녀석은 구매 의욕 오른다 14 이미 선전 효과 높다는 결론은 나왔지? 돈 받으면서 기업이 게임하게 해달라는 시대가 된거야ㅋ 17 Twitch 보면 발광하겠는데 19 나 「젤다 샀다능ㅋㅋㅋ」 30 수수께끼의 세력 「플라잉겟한 해외판 첫 15분 정도지만 영상 올린다」 나 오타쿠「♡♡」

좌담회를 보고 느낀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5년 3월 3일 | 
이야 게임업계 맛만보고 뜨길 정말 잘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솔찍한 심정 사실 게임개발이란거에 미련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다...만 예전 튜토리얼로 체험했던 회사에서 느꼈던걸 간략히 정리하자면 1. 프로그래머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만드는 회사가 아니면 게임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의미가 퇴색됌 2. 프로그래머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으면 게임엔진 공부해서 직접 만들면됌 3.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돈이 될거같으면 동료를 모아서 회사를 차리자 정도... 1의 경우 자기가 존나 빨아재끼는 게임이 있고 그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면 솔까 월급이 적든 근무환경이 구리든 모티베이션이 생기니까 일 할만하지 않을까 추측해봄 뭐 들어가보질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