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하는 블로그

드디어 100랭을 찍고 역전 고룡 3마리를 잡는 퀘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하얀바람과 다르게 다 따로나오니 쿠샬은 뭐 걍 섬광만 맞추면되고 테오..때문에 삼수레를 타서 다시했었죠 ㅋㅋ 여튼 얘때문에 방어구를 커스텀 강화했는데 커스텀 강화해서 방어력을 100정도 올리니 별거없더군요 넬기는 뭐..ㅋㅋㅋㅋㅋ 여튼 잡으면 빻빻이가 아이보 당신이야 말로 몬스터헌터입니다! 라고 외침 쿠샬 5분 테오 11분 넬기 대기 1분 잡는데 4분쯤 걸린거같네요 피가 통상 역전개체보다 낮은듯 합니다 (쿠샬도 머가리가 금방뿌숴짐) 여튼 이걸로 모든퀘 건랜스 솔플로 클리어 완료 길을 인도하는 푸른별의 달성 실로 훌륭했네 신대륙의 자연현상 그 자체인 고룡들마저 뛰

난 원래 페이트 모든 루트중에 헤븐즈필을 제일 안좋아하는편이라 별 기대도 안했고 딱 기대 안한만큼의 재미는 있었다 단 흑화세이버랑 버서커의 전투는 압권이었음 썬장판 소감은 한마디로 솔찍히 럽장판이 더 낫다 이거 스토리개연성을 너무 생각한건지 스토리 규모가 너무 작음 근데 그렇다고 개연성이 있는것도 아님ㅋㅋ 걍 럽장판 처럼 정줄놓고 만들지 왜 이런 어중간한 물건을 만든건지 그래도 마루짱이 귀여웠으니 용서해준다 (특전가챠도 한번에 마루쨩 나옴 개꿀) 그러고보니 중2코이 극장판때도 그랬는데 요샌 이런 포토세션 넣는게 유행인가 뭐 여튼 재밌게 보긴했는데 다른사람한테는 추천 못하겠다

어...음.. 서드 이후로 처음잡아보는데 별차이는 없는거같네여 아 고기를 예전보다 안먹는거같음 괜히 고기 깔고 기다린다고 뻘짓한듯 ㅋㅋㅋ 그거외에는 비슷한데다 장비도 역회30퍼때문에 딱히 만들생각이 안드네여 다음몹 나올때까지 다시 존버

○게임 방식 옛날 아이돌마스터SP랑 거의 동일함 아케이드나 엑박이아니라 왜 굳이 SP냐면1회차 플레이한 데이터를 세이브해서 그걸로 오디션하는 게임이기 때문임 약간 다른점이라면 예전처럼 아이돌이 심사위원에게 일방적으로 어필하는게아니라보다비 이외에 멘탈이란 HP같은 개념이추가되어심사위원이 아이돌을 갈궈서 멘탈이 깍이고 멘탈이 0이되면 그 즉시 탈락=불합격이 된다. ○그래픽 가미는 2d라이브가 아니라 스파인인지 뭔지라는데 솔가 차이를 모르겠음뭐 근데 나름 괜찮음 UI도 나쁘진않음그림체도 무난한듯 너무 무난해서 애매한 느낌도 없진않지만 ○사운드, 노래 소리를 끄고해서 잘 모르겠음 ○커뮤(스토리) 꽤 많은편일듯e랭크까지만

분할 4쿨로 간다고하네요 일단 1시간짜리 1화는 전투씬이 한개뿐이지만 전투씬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작화는 오디널스케일때랑 비슷한 수준이었고 이 작화를 유지한다고 사회자가 얘기는 했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일단 1화의 흐름만봐서는 4쿨이나 되니 천천히 진행하지 싶습니다 사실 원작을 읽을당시에 1,2쿨로 나오면 좆망일텐데 안나오려나 했는데 4쿨이라니… 그저 감사를 ㅠㅠ 그나저나 키리토역 마츠오카상은 이제 이바닥도 수년째일텐데 여러가지 의미로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