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엔딩이다아아아!!!](https://img.zoomtrend.com/2018/10/19/c0047789_5bc865fcdc06f.png)
엔딩보면 의무실 외 위령비라는것이 생기는데 스토리상 죽은 크리스텔도 살릴수있습니다. 케릭터 디자인이 좋아서 한동안 굴렸.... 라즈도 살릴수있는데 일단은 다른 조건이 필요해서... 여튼 온천 속의 휴전이라는 단장을 의무실에서 구입하면 색드립이 넘치는 개그 단장이 나옵니다. 랄까나 이녀석들 눈보라속에서도 온천이냐;; 그냥 서비스인것 같지만 사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진엔딩을 보기 위한 마지막 전장이 개방됩니다. 회차 플레이를 하기 위한 세가의 꼼수인가 _-_ 그래봤자 마지막 보스도 한방 그나저나 이것도 다녀왔어 엔딩인가? 덤. 이 연출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