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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맛집 마라훠궈 중산점 예약방법 카페 칵테일 3차 만남 타이베이자유여행
타이베이자유여행 대만맛집 마라훠궈 중산점 예약방법 카페 칵테일 3차 만남 이번 대만자유여행이 특별했던 건, 10번째 방문뿐만 아니라 10여 년 블로그 이웃이었던 에오님과의 만남이었다. 현재 8년 간 대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멋쟁이 선생님이시다.^^ 지난 2년 넘는 코시국내내 인별스타를 통해서 대만 소식을 전해 들었고, 꼭 타이베이 여행 가면 만나자는 약속을 했었다. 제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절대 하지 않아요.^^ 빈말이라도 밥 한 끼 먹자 이런 말도 안 한다죠. 허허허 10월 어느 날 '대만 언제 오세요?"라는 에오님의 질문에 직감했죠! 이제 대만여행을 갈 수 있게 됐구나 하고요! 당연히 일정이 잡히자마자 타이페이에.......

대만 여행 가오슝 카페에서의 추억 + 코로나 현황
K a o h s i u n g겨울에 가면 선선해서더 좋은 대만 여행오늘의 랜선여행지는 대만 가오슝으로 가볼게요! :)대만 여행은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먹거리와 저렴한 물가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 중 한 곳이었죠.. 저 역시도 그래서 자주 가는 여행지고 또 애정하는 여행지였는데요. 작년 11월 말쯤엔 호텔 취재 일이 생겨서 출장 겸 핑계김에 가오슝이라는 곳에 처음 가보게 되었어요. 근데 타이베이, 타이중 등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서 아기자기한 맛이 가장 강했던 것으로 기억할만큼 예쁜 도시더라구요^^ 특히나 가오슝 여행에서는 '보얼예술특구' 라는 곳이 참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커피맛이야 어쨌건, 한 번쯤 앉아 있고 싶은 분위기의 카페
저는 돈으로 '물건' 을 사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으면 그 여유자금으로 '시간' 과 '경험'을 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개념은 많은 분들이 아실거구요. 돈으로 경험을 사려는 이유는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세상에 참 많은 걸 해 볼 만한 것들이 있는데, 나이만 들어가고 해 보지 못 한 것들이 참 후회스럽더군요. 제 나이가 60, 70이 되었을때 어떤 것들이 가장 후회스러울까 라고 상상을 해 보면, 그래도 젊었을 때 해 볼 수 있던 것들을 못 하고 이제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겠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을 때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보려고 노력을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경험이라는 것이 돈이 많이 드는 거창한 멀리 가는 여행이 아니라,
대만 타이동의 어느 오래된 건물 카페에서 커피한잔
낯선곳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는건 늘 기분좋은 일입니다. 대만 台東타이동에 있는 어느 작은 하지만 오래된 건물의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해 보았습니다. 여행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사진의 위치에서 책을 들고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요. 오른편 칠판아래 고양이 한 녀석이 보이시나요?고양이가 몇 마리 저 카페주변에서 놀고 있더군요. 피어있는 하얀꽃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습니다. 훈남 카페주인이신데요. 듣기론 스타벅스 같은 대형체인에서 바리스타로 수년간 근무를 하다가 이 건물에 이런 작은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지 관광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내려 주는 그런 느낌의 카페입니다. 대형스타벅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그런 감성인데요.여행



